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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다시헬조선 24.04.16 08:50 답글 신고
    그르게.. 드르워 보이네.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4.16 08:51 답글 신고
    지저분하게 저걸 왜 안떼고 ㅉㅉㅉ
  • 레벨 중령 2 양아치대장 24.04.16 08:51 답글 신고
    저런거 팔면 공문서 위조 아님?
  • 레벨 소령 1 alcaphon 24.04.16 10:46 답글 신고
    사문서 위조 구요
    스티커로 사적이익을 취했다고 보기어렵기
    때문에 처벌은 안되죠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4.04.16 08:52 답글 신고
    내세울것이 스티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4.04.16 08:53 답글 신고
    사다붙이는 볍진들도 있었네.ㅎ
  • 레벨 준장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 24.04.16 08:54 답글 신고
    같은자리에 계속붙여서 두께로 자랑하면 되겠네요.
  • 레벨 원수 정점의끝 24.04.16 09:15 답글 신고
    종자들이 개뿔도 없으면서 내세우고는 싶고...
  • 레벨 소위 1 윤석렬십탱아 24.04.16 09:32 답글 신고
    캐리어를 위탁할때 모든항공사 공항에서 캐리어 놓는 방법이 똑같음. 그리고 접수해주시는 승무원 분들이 스티커를 발급해서 붙이는 부분도 비슷함. 뭐 붙여있던 스티커를 피해서 붙이는게 다반사지만. 저런거 짝퉁스티커 붙이는걸 제외하고 승무원이 붙여주시는 찐스티커도 전세계 공통으로 붙이는 룰이 생겼음 좋겠음. 차곡차곡 밑에서부터 위로 정렬해서 붙인다거나.. 기타등등.. 암튼 졸라 덕지덕지 지저분해죽겠음.
  • 레벨 준장 Djskxjsj1 24.04.16 09:33 답글 신고
    그럼 붙히는사람도 같은자리에 계속 붙히면 되는건데?

    그 근처에다가 계속 쌓아 붙혀

    근데 뭐 스튜어디스들도 저러고 다닐걸 ㅋ
  • 레벨 준장 R군 24.04.16 10:46 답글 신고
    그럼 지랄하는 클레임이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 레벨 중령 1 김비서를왜먹었을까 24.04.16 10:24 답글 신고
    어휴 해외 자주가는 사람운 그냥 저거 붙인거 자체를 신경안쓰고 갔다오면 바로 캐리어 창고에 던져버리는데ㅋㅋㅋ 저걸 가지고 허세니 뭐니ㅋㅋ해외 한번 가는게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는 애들이나 그런생각하지ㅋㅋㅋ스벅가는걸 허세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류들ㅋㅋ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4.16 10:30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
  • 레벨 소장 격렬고기반장 24.04.16 10:31 답글 신고
    해외여행 요새 개나 소나 다 가는데 그게 뭐 대단하다고 어휴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미친…
  • 레벨 소령 2 흥할놈의새끼 24.04.16 10:35 답글 신고
    자격 지심이라도 있나??.
    해외 여행 자주 간다는걸 자랑하고 싶은건가?.
  • 레벨 소령 1 오늘의온도 24.04.16 10:42 답글 신고
    할 자랑 거리가 없어서... 나 원 참.....
  • 레벨 중사 1 mrkeaton 24.04.16 10:45 답글 신고
    있는게 멋있어서 나도 덕지덕지 붙이고 다녔는데 저말듣고 다 떼기시작함. ㅋ
  • 레벨 병장 가난이시러 24.04.16 10:46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다 때겠습니다.
  • 레벨 소령 1 alcaphon 24.04.16 10:49 답글 신고
    찐부자는
    명품캐리어 사서
    시크하게
    툭 던지는 사람~
    당연히 캐리어는 상처투성이
  • 레벨 중위 1 로또60억당첨 24.04.16 11:17 답글 신고
    난 저거 공항 나올때 뜯어서 휴지통에 버리는데...
  • 레벨 소위 1 버배드림 24.04.16 11:45 답글 신고
    와 저런걸로도 허세부리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소위 3 킬로델타 24.04.16 11:49 답글 신고
    ㅎㅎㅎ 공항가서 줄서서 기다리면서 하나하나 뜯음....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다해도.. 저런게 많으면 나중에 컨베이어에서 굴러가다가 오류 생길수있다는 생각이 들긴함...
    러시아에서 인천욌는데 수화물만 안와서... 당황한적있었는데... 당시에 몸무게가 대략 105키로 정도라... 맞는 옷이 잘없던 시절이라... 출장간다고 자주입던 옷만 챙겨간상황에서 ㅎㅎㅎ
    다행이 다음날 퀵으로 집에 보내줌 ㅎ
  • 레벨 소령 3 깨어있는시민1 24.04.16 11:52 답글 신고
    해외출장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저 스티커가 마치 훈장같았던 시절이 있긴 했음. 저거 뗄 맘의 여유도 없이 출장 다녔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게다가 일부러 사다 붙여? 허세로? ㅋㅋ
  • 레벨 중사 1 서리우 24.04.16 11:57 답글 신고
    택배 반품을해도 혹시 방해될까 기존 송장은 제거하고 보내는데..
  • 레벨 중령 1 Isangquee 24.04.16 12:10 답글 신고
    저런 스티커를 파네?? 진짜 관종은 병이다.
  • 레벨 소위 3 삶의의지 24.04.16 13:37 답글 신고
    지랄도 풍년이다...ㅁㅊ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4.04.17 10:42 답글 신고
    지저분해서 그냥 다 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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