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도 시청 부탁드립니다.
(앞집남자의 아들이 차량으로 위협한 장면입니다. 차에서 내려 비키라고 소리지르며
위협하는 앞집남자의 아들입니다. 방송에서는 정말 착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더하면 더한 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실화탐사대 (4/11일 260화네 땅? 내 땅! '길막분쟁' ) 에
나온 "뒷집 남자" 측입니다.
대부분의 조언이 보배드림에 올려 조언등을 구해봐라 라고 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것은 서투른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260화 실화 탐사대 방영을 시청 부탁드립니다.
물론 방송에는 1/10도 나오지 않았으며 해결책도 제시 되지 않았습니다.
출연에 응하게 된 것은 "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아 도움을 받아 볼 수 있을까 출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약 일주일 정도가 흘러가는데요 ,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길이 막혀있어 뒷집 남자가족들은 걸어서 통행하는 불편함은 말도 못하지만,
더 심해진 앞집남자 측의 욕설, 위협, 성적인 단어모욕에 두렵고 무기력하고, 일상이 파괴된지 오래입니다.
오히려,앞집 남자측은 뒷집 남자의 집쪽까지 들어와 협박 모욕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제 앞집남자의 아들까지 합세하여 뒷집남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너무 복잡할까봐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배경은 뒷집 남자가 먼저 이사왔고, 앞집남자는 몇년 후에 이사왔고 그동안 문제 없이 지내다
앞집남자의가 집을 비우고 이사를 가서 다시 재이사를 오며 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바로 "구거"라는 곳때문에 분쟁이 시작 되었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했지만, 앞집남자에게는 어느 누구도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시비의 시작인 앞집남자, 뒷집남자 서로만 욕하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앞집남자는 가리지 않고 위협 모욕을 합니다. 그 대상이 어린아이기도 하구요.
경찰이 출동해서 경찰에게 왜 시비거냐고 하는 앞집남자에게는 대화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방송에서 생략된 내용과 팩트 먼저 정리해 봅니다.
1. 왜 남의 사유지(=앞집남자 길)를 쓰고 돈을 안내려고 해서 그런 것 아니냐?
: 방송에 나왔던 그 사유지라는 곳중 반이상이 국유지이고 경차 크기 통행이 가능한 곳이 앞집 남자의
“사유지”입니다. 앞 집 남자는 최소 도보통행도 방해하였고, 국유지조차 앞뒤로 다 막아두었었습니다.
(현재는 국유지는 막혀있지 않음)
시비가 되기전 1심 재판에서 언급 되었듯, 수십년전부터 길로 사용 되던 곳입니다. 그러기에 뒷집남자의 주거지도 주택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생략되었는데 앞집 남자가 밟고 올라오는 길에 뒷집 남자의 “사유지”도 있습니다. 그 길을 현재도 밟고 자신의 집에 드나들고 있습니다.
현재 앞집 남자는 주변 이웃에게 양해를 구하고 차를 세워놓고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바보라고 합니다. 뒷집 남자의 땅이 앞집 남자 땅 앞에도 존재하고 있기에 모두들 똑같이 막으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자기 길만 밟고 다닐 수 없는 시골길 특성이기에 법에서 또한
올바르게 판결해줄 것이라 생각하여 막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이 참으로 잘못된 어리석은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법도, 대화도 통하지 않는 사람과 타협을 하며, 정의를 찾으려고 했던 것이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첨부에 지적도를 첨부하겠습니다.
앞집 남자 또한 뒷집 남자 소유의 땅을 밟고 올라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몇년전에도
앞집남자는 뒷집남자의 소유 땅을 밟고 편하게 본인집 앞에 주차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뒷집 남자는 자신의 땅이 앞에 존재함에도 차를 세우고 짐을 이고지고 다니고 운반하고, 마주치기라도 하면
모욕 위협을 겪으면서도요.
이점이 방송에서는 안나왔습니다.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2. 방송속 출입금지 팻말이 앞집 남자를 자극했다?
: CCTV촬영중, 사유지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는 팻말은 23년 8월 말에 세워둔 것입니다.
분쟁은 20년 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팻말때문에 뒷집이 먼저 막았다? 알수 없는 말입니다.
또한 뒷집은 가장 끝집에 위치한 집으로, 뒷집쪽으로 들어온다면 아예 방문을 하는 것입니다. 비밀 통로라도 있는 걸까요?
뒷집이 먼저 막았다는 표현은 매우 허구 허상입니다. 이어지는 길이 아예 없습니다. 절벽을 타고 간다면 모를까, 뒷집 남자쪽이
모르는 3과 4분의 통로 같은게 있지 않으면 말입니다.
그러한 팻말을 설치한 이유는 앞집 남자가 뒷집 남자 집 안쪽가지 들어와 수없이 사진을 찍고 악성 민원을 넣기에, 표시라도 해두면 덜할까 세워둔것입니다.
첨부- 앞집남자가 매번 사진찍는 모습 첨부합니다.
중간에 뒷집 남자의 밭과 거주지 사이에 구거(국유지)가 있다는 핑계로 들어와 사진을 찍고 민원을 넣고 있습니다. 정당한 민원이 아닌 보복 민원이기에
(정말 공무원이 2~3일에 한번꼴로 찾아오고 마치 유명카페였는데 배아파서 민원넣듯 그런식으로 온갖 민원을
넣는 의도로 사진촬영하였습니다.) 그 안에 들어와 사진을 촬영하고
위협을 주는 행위는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진설명 : 앞집 남자 아들 / 뒷집 남자쪽 사진 촬영모습)
(↑사진설명 : 앞집 남자 / 뒷집 남자쪽 사진 촬영모습)
(↑사진설명 : 앞집 남자 / 뒷집 남자쪽 사진 촬영모습)
3. 통행료를 내지 않아서이다?
1심판결에도 뒷집남자의 소유의 땅이 앞집남자의 사유지란 곳보다 앞에 있어 감정평가도 앞집남자가 요청해서 했으며 비슷한 수준이라 통행료를 낼 필요 없다고 판결 내려졌습니다.
그야말로 서로의 길을 밟고 오는 형태입니다.(방송에는 언급 안됨)
뒷집남자만 앞집남자의 “사유지”란 곳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앞집남자도 뒷집 남자의 길을 밟고 자신의 집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원래 앞집 남자의 집은 담이 있었고 정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마치 뒷집 남자쪽이 남의 집 마당을 통과하는 것 처럼 그려졌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2심 판결 이후 24년 3월 9일부터 철저하게 도보통행까지 막은 앞집 남자의 무자비한 행동입니다. 위 두 차량까지
교차로 막으며 국유지도 점령하였습니다._
허나 길을 막은 것도 매우 불편하지만 그것보다 계속 되는 위협에 뒷집남자쪽은 지치고
일상이 무너졌으며 정말 피해자는 고개 숙이고 다녀야하고 있습니다.
(설명 ↑ 자신들의 사유지라는 곳을 피해 국유지를 통해 뒷집 남자거주지로 오는데 앞집 남자 아들이
뒷집쪽 가족을 구속시킬꺼다, 고소해준다 협박하는 모습)
이 외 방송에서처럼 낫으로 "모가지"따버리기전에 꺼지라는 장면
(특수폭행으로 형사고소중이나 아직도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1. 첨부한 차로 위협한 장면 _차로 위협하고도 뒷집남자의 거주지 안쪽까지 와서 위협하였습니다.
(이또한 형사고소 했으나 처리중입니다.)
2. 뒷집남자쪽 어린아이가 들어오는데도 아이가 있다고 욕하지 말라고해도 씨*년아 죽지 왜 안죽냐 /아기가 있으니 욕하지 말라니까 아기가 죽었냐 살었냐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아이는 괜찮다고 했지만 묻지도 않는데 나쁜아저씨가 아기가 죽었냐 살었냐고해서 무서웠고 엄마가 울었다고 합니다.
(당시 차량 위협한 날인데 출동경찰이 있었음에도 주의도 주지 않았습니다.)
3.방송 후에는 더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억울해서가 아닌 점점 진화하는 광기라고 할까요??)
(1)4/12 (금) 뒷집남자가 나무를 자르고 일을 하고 있는데 앞집남자가 거주지쪽으로 와서
여긴 국유지니까 밟아도 된다며(*참고 점용허가 받았고, 통하는 길없음) 위협하였고 조롱하였습니다.
현재 뒷집남자는 낫, 차량 특수협박으로 신변보호 요청하여 보호 받는 중이지만
정말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앞집남자의 아들은 경찰오면 음료수 주며 보내면 되 라고 하였고
조롱 후에는 사다리에서 일하고 있는 뒷집남자 뒤로와서 앞집남자가 아직도 안죽었냐, 똥*멍으로 나온새끼 (주로나는 욕임)
라고 조롱 폭언 하였습니다.
(2)4/17(수)
뒷집남자쪽 가족이 장을 봐온거 가지고 수레끌고 들어가는데 앞집남자 아들이 뭘 꼬아보냐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짐을 가지러 가는데도 욕설을 하였습ㄴ다.
*방송이전에 앞집남자가 위협한 것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대응도 해보고 이럴 에너지 본인 위해 쓰라고도 해봤지만,
단 한번도 그냥 지나가게 하는 적이 없습니다.
"씨*년 뒤지지도 않냐, " 방송에도 언급 되었듯 뒷집 남자 부인은 암투병을 하였습니다.
앞집남자는 4년전부터 시비가 시작 될 때도 "그러니까 암걸리지 암 또 걸려 뒤져"
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이제 그의 아들이 이어 받아 뒷집남자 부인에게
"그러니까 암걸리지, 또 걸려야지 장례식장 가줄께" 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게 분하고 분합니다.
모욕죄는 다수가 없어 성립이 안된다고 하여
증거를 모아 접근금지 처분을 받으려 하지만 그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합니다.
이사라는 다른 방법도 있지만 아파트처럼 매매가 빨리 되는 것도 아니고,
폭행을 당한 피해학생보고 전학가라는 것과 같은것이 아닐까요?
법에게도 보호 받지 못하고 ,
어떻게 해야할까요?
길은 많은 분들의 조언처럼 저희도 막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끝없는 모욕 협박 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판결문 / 그동안의 욕설 / 등 더 필요하다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2심판사님은 위와 같이 길막고 욕하라고 판결을 내리신걸까요?
묻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나 묻고 싶습니다.
뒷집남자 가족은 가장 안락하고 편안해야 할 집으로 가는 길이
불구덩이 가시길입니다.
부디 앞집남자가 이제 그만하고 다른곳에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그리 길지 않는데 말이지요.
생각보다 더더더욱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없는 점이 많더라구요
예전 길막사건으로 보배드림출동 사건들 처럼요.
많이 긴글 읽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욕을 듣고 한귀로 흘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매일 가는 길에 도둑년, 씨*년 뒤져라 소리 듣고
70대 부부가 위협받고 점점 광기가 가득찬 앞집남자에게
한귀로 흘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것일까요?
모든일은 앞집 남자가 벌리지만 않더라도 생기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막지말라는 1심 판결에 안막았으면 벌금이 쌓였지도 않았을테고 (벌금은 2심 판결로 사라졌습니다.)
사소하다면 사소한 시비에 조금더 생각하고 막지 않았다면, 벌어지지도 않았을 일입니다.
방송도 돈먹인다, 공무원도 돈먹였다 망상에 빠진 앞집남자를 바꿀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앞집남자의 말대로 누구하나 "뒤져야" 끝나나 봅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방송에 나오고 댓글들 보며 응원보며 힘내려 하지만.
계속되는 일상속 욕설에 지치고 지칩니다.
유투버에게 제보해봐라, 보배드림에 도움요청해봐라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첫째로는 정말 법으로 해결 되는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참고해주세요, 아직 법이 칼로 찔러도 깊숙히 찔러야
처벌다운 처벌도 받을까 말까 한 것이 형사법인 것 같습니다.
왜 앞집 남자쪽은 편히 다니고 차 세대다 나란히 주차하고
뒷집 남자는 버젓이 앞에 땅이 있는데도 울퉁불퉁한 길 걸어오고 어떤 위협을 당할까
두려워하며 다녀야할까요?
한번에 보시기 편하게 잘 올리고 싶지만
약 4년여의 사연이 너무나 기네요.
감사합니다.
(위성 사진., 지적도이해가 어려우신분은 언제나 찾아오셔도 됩니다.)물론 국유지쪽으로 잘 밟으셔서
오세요~;;;;;;;;;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참 세상 골때리는 사람들 많네..
탈탈 털리야 정신 차릴라낭??
그땐 많이 늦을텐데..
에혀..
부디 뜻하시는바 잘 이루시길..
많은분들께서 보시라고 추천!!
이미 법원결정 벌금이 1억?넘는다 했죠 아마?
건널수 없는 다리를 건너거 아닌가요?
앞집 남자가 할수 있는건 똥뿌리는거 말고 있을까요? 돈문제 해결전엔 대화 힘듬니다!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참 세상 골때리는 사람들 많네..
탈탈 털리야 정신 차릴라낭??
그땐 많이 늦을텐데..
에혀..
부디 뜻하시는바 잘 이루시길..
많은분들께서 보시라고 추천!!
자신의 일에 열중하면 이럴일이 없는데 에너지 지구력이 저세상 끝까지 인가봅니다ㅠㅠ
이미 법원결정 벌금이 1억?넘는다 했죠 아마?
건널수 없는 다리를 건너거 아닌가요?
앞집 남자가 할수 있는건 똥뿌리는거 말고 있을까요? 돈문제 해결전엔 대화 힘듬니다!
1심 판결은 다시 통행을 방해하면 1일당 100만원씩 지급하라는 명령을 하였고
도자기 집기를 놓아 방해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앞집남자의 분에 못이겨 (앞집남자가 뒷집남자다니는 길 불편하라고 땅을 파놓았음) 도자기 , 집기등을 설치 하였습니다.(영상존재)
그래서 그 물건을 적치하는 일수동안 1억이 넘게 벌금이 된것입니다.
당연 앞집남자는 억울하다며 항소 했고, 2심에서는 그 통행방해가 많은 피해는 안준다. 뒷집 남자가 치웠어도 된다 라고 판결하여 모두 취소 된 것입니다.
건축허가도 길이 있어 받지 않았을까요 ..
그동안 앞집 남자는 국유지도 자신땅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시비"의 이유로 모두 막기 시작한것이지요 , 도심지 아니고서야 서로의 땅을 밟고 들어오는 것이 시골인데
앞집 남자는 이미 내 왕궁이 된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유와 재산이 중요한만큼 남의 자유와 재산을 침해하는 사람들에게 공권력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게 집행되어야 공권력의 명분과 집행이 더욱 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부디 좀 더 힘을 내시고 꼭 좋은 결과 후기로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지막지한 사람 편인것 같더라구요. 공무원분들도 이해하나 , 매일 우르르 왔다가시긴하나
늘 제자리 인것 같구요 .
정말 누가 하나 죽었다가 아닌, 평화롭게 해결됬다고 후기를 쓸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감사합니다!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는다...
제가 수행이 부족해서 매일 욕설에 참지 못하는 건가 자괴감도 듭니다 ㅠㅠ
나오세요!저놈들 몆배 꼴통들 넘치는데
일만 아니면 저기가서 멏달 살고싶네!
요즘 스트레스도 장난아닌데
집도 내놓아보았지만 쉽게 매매되는 형태도 아니구요 ㅠㅠ 같이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
낫들고 위협하고 조만간 큰 사고 날것 같습니다.
또라이한테는 더 또라이가되어야 한다던데....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좋은 방향으로 상식 이성적으로 해결되긴 많이 글러버린거 같아요 ㅠ
사람 죽는것보다는 나을거 같은데
사람아 바뀌지 않으니 경제적 시간적 손해를 많이 감수하고 노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릴적 초딩때 책상선긋고 지우개 자르는 짓거리를 하고 있네.....
지나갈때마다 욕을 듣고 저리가라 안보이게 죽어라 뒤져라 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야기하다가도 말합니다. 강남땅이길 하냐고.에너지 쏟을 곳이 없어 그런가 봅니다...
시에 맡겨 공사 민원을 넣으면 되는데 뒷집남자가 더이상 물 내려가는 곳 혼자 치우기 나이도 들고 힘들어
사비를 드려 하수관 공사를 말끔하게 해놓았는데 앞집남자가 다시 이사오면서 하수관을 깨뜨리고 은폐하는 과정이 시비가 되었습니다. 한쪽이 대화의 문을 아예 닫고 욕설만 하니 정말 사소한 시작이라도 되돌릴 수 없네요.
시청이 먼저 구거(국유지)부분을 정리해줘야 하는 부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멘홀이 존재하고 있고 멘홀 뚜껑도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심적으로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힘들어 이제 바보처럼 당하지 않고 앞집남자가 들어오는 통행로가 뒷집 소유입니다. 그곳도 이제 더이상 방치 할 수 없을듯합니다.
댓글 해주셔 감사합니다./
구거라는 것이
농수로나 배수로등의 용도로
사용하는것인데(국유지)
시골의 경우 길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위의 경우인거 같아요.
보니
뒷집은 맹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을 짓는거 자체가
허가가 안날수도 있고
어찌 허가가 났는지
땅을 구입할때도
저 구거로 인해
도로가 있는것으로 오인해서
매수하면 낭패를 당할수도 있다는..
좀 급하게 찾아봐서 ..
앞집 입장에서는
구거를 뒷집이 길처럼 도로처럼 사용하면서
앞집의 자신의 땅도
일부 침범해서
허락없이 사용하고 있다..
뭐 그런거 같네요..
뒷집이 맹지라는 것이 좀..
앞집이 도가 지나치는 부분이 있지만
앞집과 잘 해결하는수 밖에
없을것도 같은데
욕지꺼리에 막무가네인것 같아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건 발단의 원인을 잦아보니
일단 이런부분에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저도 궁굼해서 찾아봤습니다.
맹지라면 주택허가도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심이 아닌 특성 모든길에는 소유지가 많은 것이 시골 입니다. 판결에도 있듯 도로로 수십년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국유지가 반이상이며, 그 앞집 남자도 통행하기 힘든정도의 본인 소유의 "사유지"입니다. 마당으로 이용되었던 곳도 아니고, 본문처럼 담과 보도블럭이 깔려있던 본인들도 앞집 사람 전에 사시던분도 도로로 이용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길이였어도 사유지라면 앞집 남자도 뒷집남자의 길을 밟고 오지 말아야합니다. (지적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길문제보다 매일 지속되는 폭언이 괴롭습니다.
저건 선넘네요.
경찰관들도 사정을 잘 모르고 잘못 대응하면 책임을 져야 하니 소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고
그래도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그러면 관할 경찰에서도 신경도 쓰고 그러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잘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위협하시면 안됩니다.
라는 말도 못하는건가 싶더라구요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만 드립니다.
잘해결돼시길 바랍니다.
진짜 길 초입 제보자님측 땅에 작은 우물하나 파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딘지만 알면 제가 대신 해드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제보자님과 가족분들께 더 심하게 욕하고 위협할까봐 못하겠네요...
힘내세요ㅠㅠ!!
저런놈들 무서울게 없어보이지만 실상 쫄보입니다 그렇다고 똑같이 개싸움 할 수는 없을테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겠지만 분명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답글 귀찮아서 눈팅만하는데 영상보다 넘 기가막혀서 힘내시라고 추천과 댓글이라도 달고갑니다.
많은분들이 다시한번 정리해 올리라고하여 올리려 합니다. 바뿌시지만 그때도 다시 추천 부탁드리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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