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흑돼지집 리뷰사진을 찾아보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자르기전 어떤상태였을지 대충 예측은되네요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삼겹살이니 당연 기름이 많은건 이해가 가지만 정말 이건좀..심한것도 있네요 생각하는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넘은듯..
참고로 정부에서 권고사항으로는 삼겹살 비계는 1센치이하로
유통하라는 권고사항이 있긴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저런고기 못팔고 사지도않죠 근데 몇군대 식당에서 그램수 늘릴려고 이상한 마케팅해서 비계가 살보다 더 많은 고기들이 늘어나고있죠
뭐 맛은 호불호의 영역이니 뭐라 안하겠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곳도아니고 100g당 계산되는데 비계부위가 많으면 좀 기분나쁠꺼같긴하네요.
하여간 연예인 뽕은 똥도 된장으로 만드는 듯 싶네요
요즘 온라인 오프라인 리뷰 모두 돈주고받고 하다못해 상품을 공짜로 쳐받고 작성하는 리뷰가 대다수 입니다.
제발 믿지마세요.
정직하게 사은품까지 줘가며 고객님께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굽신굽신 판매하는 업자도 있고
사설 리뷰업체 이용하여 마구잡이 리뷰달아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판매업자(X새끼)들이 많습니다.
나같음 바로 그냥 나가버리는데
제 여친같은 경우는 남한테 뭐라 못하는 성격이라
참고 먹든데
근본도 없이 그냥 손질안한 뼈삼겹을 특별한 삼겹인냥 맣이지
기름비율이 높으니 당연 고소하고 맛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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