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게 눈팅전문 구개재물 현부쳐핸섬 입니다..
다름아니구요.. 보배 형님누나동생들께. 또 도움을 요청 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내용
6월 2주째 가족여행을 계획.
여행사 확인후 4월 15일 카드 결재.
그 사이 같이가기로한 식구 회사에 큰 문제가 발행되어 여행 전면 취소.(회사의 존립이 거론되는 시기임.)
그래서 5월 9일 여행사 담당자 에게. 여행 모두 취소 되었으니. 카드 승인 취소 요청함.
주말이 끼어 있어. 주말 지나고 수요일(14일)쯤 다시 확인해보니. 카드 취소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는 둥 말을 흐림.
아무튼. 난 17일 결제일이니. 그 전에 취소 요청해달라함.
확인하고 30분 내로 전화 준다하였지만. 연락 없음.
그 다음날(15일) 다시 전화함 왜 전화 주기로 해놓고 연락도 없냐. 빨리 처리해달라함. 또 얼버부림.
그 사이 본인도 회사일로 바쁘고 알아서 하고 있겠지 라는 심정으로 방관.
결국 17일 카드 결제일이 도래 되었고. 결제가 됨.
그래서 20일 날 전화 해서 따짐. 왜 결재가 되었냐. 카드 취소 요청 하지 않았냐. 하니까.
그냥 자기네가 내가 카드 긁은 값을 지불하겠다함.
뭐.. 난 어쨋든.. 빨리 처리되면 되니까 그러라함. 그런데. 이게 문제가.
처음에 결재 할때는 외환 카드 무이자라 케서. 할부를 쳤는데.. 이게 할부 이자가 나온것임.. 그것도 3,3000원 씩이나.
선결제 할테니 원금 + 이자 까지 주시요. 햇더니.
카드를 썻으면 수수료 나가는게 당연하다고 말을함..
그래서 난 분명히 카드 취소 요청을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당신이 취소를 안해서 청구가 된것 아니냐. 그러므로 당신이 내는 것이 맞다로 한참을 싸움..
그래놓고 오늘 21일 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음.. 어떻게 빅엿을 먹일수 있을지
누나형님 동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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