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거 다른사이트에 이야기했다가 욕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제가 히틀러에 대해서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서 본적이 있어요
거기엔 루돌프 헤스라는 사람이 있었고요 영국과 비밀 평화회담을 할려고 영국까지 간사람이죠
물론 영국의 평화협상 거부도 있었고 독일내에서 루돌프헤스의 개인적 돌발행동이다라는 점을 들어서
루돌프 헤스를 감방에 넣어놓고 흐지부지된 사건이죠 근데 생각을 해보면
과연 저게 단독행동이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런걸 발견하게 되었어요
알프레드 로젠베르크 이넘이 진짜 인종차별주의자인데..
히틀러는 로젠베르크가 쓴 인종에대한 책을 폄하를 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1920년대 후반부터는 반유대주의 사상의 체계화와 보급을 위해 '유대인 문제 연구소' 를 설립했고, 자신의 인종 이론을 서술한 '20세기의 신화' 라는 책을 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히틀러는 사석에서 그 책을 그다지 높이 평가하지 않았고, 오히려 조야한 잡문 정도로 깎아내리기까지 했다.
정말로 히틀러가..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졌을까요?
독일군보면 이슬람부대도있고 동양인도 섞여있었던데..
히틀러가 왜 인종차별주의자의 중심에 있는가..?
이게 정말이지 궁금하더라고요 승전국의 히틀러 악마만들기는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무리한 생각인가요?
물론 여기에 대해서 제가 완벽하게 지식을 갖추진 못했어요 근데 그동안 내가 알고있던 히틀러의 모습과는
많은부분이 달라보이는데에는 일조를했다는거죠
더욱이 히틀러가 동물애호가였다는 사실은 그사람이
악마가 아니었을거라는 추측이 더 강하게 듭니다.
너무 덧쒸워진 부분이 있지 않는가 이걸 보고자 해요..전쟁범죄자이긴 한데..
인종차별까진 아니었다.난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거였어요
물론 그래서 그게 뭐가 중요하냐 이렇게 물으면 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
벤츠가판매량이높다네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책이나 다큐는 다방면으로 보셔야합니다.
신문도두개정도ㅡ보수 진보. 받아보시면서 시야를 키우세요.
뭐든 극단이 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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