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초등학교 저학년
제나이 20대 후반인데 저랑 동년배 이시거나 윗분들의 경우 이렇게 생긴 장난감 많이
가지고 노셨을 겁니다 하하.
밀어서 맞추는 퍼즐이라고 많이 불렀죠 사진처럼 숫자 맞추는 버전이 있고 그림을 맞추는
퍼즐도 있었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 때문에 학창시절에 항상 오른쪽 주머니에 보관하면서 심심할때마다
꺼내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좌뇌가 좋아진다고 열심히 했었던 ㅋㅋㅋ
고등학교
삼성폰이었나요? 스마트폰 세대가 오기전 피쳐폰 세대때 기본 내장게임이었던 푸쉬푸쉬라는 게임입니다.
그 당시만해도 지금처럼 고퀄리티 게임들이 없어서 이런 간단한 게임들이 많았는데, 기본으로 깔려있는 게임이라
부담없이 할 수 있었고 또 스테이지도 많아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머리쓰는 게임을 좋아했네요 ㅋㅋ
현재
아직도 취향은 변함 없나 봅니다 주변에서는 요즘 고퀄리티 게임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게임을 하느냐
물어보는데, 저는 그냥 이런 퍼즐 장르가 재밌더라구요 ㅋㅋ 특히 밀어서 맞추는 퍼즐?
슬라이딩퍼즐 :어드벤쳐 라는 게임인데 자칫 유아용게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이거 한번 빠지면
끊기가 어려운 게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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