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까시님과, 노사장님을 보고 지금 제가 겪어 있는 일이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거짓말로 연명하는 사람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이 사실 그대로 Fact만을 전 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군대 전역 후, 친누나가 매형이란 사람을 소개 시켜줬습니다.
요리사라는.. 그이후로 부산에서 조금만 일본식 돈까스집(The 벤*라고..)을 차리고 저는 알바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꽤 잘되고 사람도 친절해보이고 지내는 동안에는 얼마나 잘해 주던지...
누나이름으로 차를 딱 뽑아주고 결혼할때 벽*전세에, 남*동에 참치집에
많을 것을 해왔습니다. 우리집도 누나 혼수에 여태까지 모은자금 +a로 성심껏 준비해서 보냈죠...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공사라고는.. 생각을 못햇습니다.. 하...
참치집은 모두다 빚이고, 집을 전세로 해왓다더니... 알아보니 월세고.. 차는(K5,모닝)리스에...
누나이름으로 차를 뽑아준다면서 가져가던.. 인감도장으로는 연대보증으로 사채까지 쓰고 다닌 개ㅅㅂ놈이드라구요..
(왠 호구냐.. 에헤라디야 헸겟죠..)
어떻합니까... 결혼했는데... 애도 생겼는데... 도와줘야죠
우리집에와서 온갖 아양을 피우며.. 1억2천을 땡겨서 가게에 퍼부었습니다...
아버지가 대기업 부장까지 하셔서.. 그나마 유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노후자금 끌어서 도와 줬지요...
그래도 사채를 쓰니 메꾸지 못하드라구요... 그뒤로 울산에 뭐하로간다.. 저녁에는 알바를한다 하면서
집을 안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부모님도 이새끼 글럿다고 뭐하는지 모른다고 잡아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때까지는 누나가 남편을 철떡같이 믿었습니다... 믿어봐라.. 열심히하고 있다..
그때 집이 월세인걸 들키자 잠수를 타버리드라구요 이 시방새가..
하... 이 찢어 죽여야하는데... 지금 감정조절이 잘안되네요
다시 들어와서 잘못했다고 무릎꿀고 빌고.. 하더니.. 우리집은 또.. 낳은 새끼가..잇으니
용서해줫건만... 어디서 여자를 또 꼬셔서 사기를 쳤네요 그래서 L 문화센터?
요리*리인가 도*도*인가? 애들 요리가르키는 프로그램을 같이하자고.. 자기가 유능한 쉐프라고
이렇게 사기를 쳤드라구요...(이여자도 당해서 같이 고소중비중입니다.)
우리집에는 아주 사업이 다시 잘되는듯이 애기하고 있는 중이였구요..
그여자도 된통 단한거죠... 총각이라며 꼬셔가지고.. 이사태까지.. 학벌도 위조해서 L에서도
속은거죠 혹시.. L문화센터에서 강의들의신분은 환불요청하세요...
이때 어머니가.. 머리에 뇌동맥류으로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에서 뇌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다 이새끼 탓같드라구요... 맘고생만 넘 심하게 하셔서...
얼굴한번도 안비추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요리*리 선생 27살짜리 꼬셔서
일본에 놀러갔더라구요..(그것도 그여자 돈으로... 나중에 준다고) 지진나서 뒤졌어야하는데...
하.... 이 답도 없는 인간
집 가구. 전자제품 딱지 붙은거 법집행관이 강제집행하는걸
저희 부모님이 돈내고 가져왓죠... 세탁기. 냉장고는 설치기사 불러 옮기기로 하고.
나머지 물건은 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러고 이틀뒤 설치기사랑 집을 방문하니....
이새끼가 중고나라에 이미 팔아 쳐먹었드라구요..
부부라서 형사처벌도 안된다네요... 억울하고 열받아 죽겠습니다..
네이트 판에서만 보던걸 제가 직접 겪으니... 이건 뭐 뒤질 맛입니다... 하...
지금은 잠수중이고 또 다른여자 공사칠려고 준비중일 거에요...
형님들 정말 한번만 이새끼 고개 못들고 다니게
추천 한번씩 눌러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 앞전에 비슷한 글 썻던분은 사진도 올렸던데 올려도 초상권침해? 개인정보 위반 안걸리나요? 저도 올리고싶어서..
명예훼손 이런거는 괜찮을까요?
신상 공개합니다..
주변에 이분이다 싶으시면 연락주시면 쪽지드리겟습니다
이름: 서X훈
나이: 79년생
키: 182
보이면 뒤통수 한대 쌔게 갈기고 도망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새끼 차도 뽑았드라구요 다시 k5로 이거
압류하려고 하는데 리스인지 할부인지 현금인지
한번 알아봐주세요 ㅠㅠㅠ(신용이 안되서 리스는 안될거같은데)
차대번호: KNAGN411BBA016219
*참고로.. 저희 누나가 썻던 진술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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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서면 한 술집에서 80년생. L9층 식당가에 더홈이라는 프렌차이저 슈퍼바이저.영산대 조리과 석사과정 논문만 남겨둔 상태라며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음식메뉴개발. 창업시켜주고 한 가게 당 2-3천 수입 받는다고 하였고 일본유학. 하얏트호텔 부주방장이라고 하였습니다. 1년 동안 수차례 연락 왔지만 거절하다 2012년 4월 1인 일식코스 1인 10만원 짜리 일식집에서 첫 만남을 시작하였고 그 뒤로 매일같이 직장 앞으로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부모님은 화목하시며 자기 집은 남해에 있다며 아버님은 남해에서 바지선, 황토 사업을 크게 한다고 하였고 어머님은 시골생활이 지루해 부산과 남해를 왔다 갔다 한다고 하였습니다.
연애 시 일주 2번은 대학원 갈 시간이 되면 학교 간다며 만남을 뒤로 미루고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을 갔습니다. 차안에는 원서 음식 전공 서적이 있었고 명절 때는 교수님 선물을 챙기고 교수님 성함을 외우며 다녔습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여 교수님 성함. 학과목까지 확인해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서면에서 자신이 살던 원룸 정리 후 남*으로 이사 와서 더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1년 연애 후 13. 6월 결혼하였고 그 당시 아버님이 배 한척을 팔고 자신의 돈을 보태어 2억 3천 전셋집을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계약서를 요구하니 전세계약서를 보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맞는 혼수. 예단를 요구하였고 다 들어주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남*동에 유키**나 라는 상호의 술집을 오픈하였습니다. 보증금 3천에 월 132만원. 보증금은 제가 결혼전 모은 금액이였습니다.
L데 더홈 매니져. 밤에는 술집을 운영하여 투잡을 하여 항상 피곤해했고 집을 신혼때부터 일주일 2틀은 안 들어오거나 새벽 늦게 들어왔습니다. L데에서 세후 450만원-500만원을 받는다하였고 월급통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남*동 원룸 보증비를 못 받았다며 한달안에 줄테니 대출을 요구하였습니다. 대부들을 알아보더니 전화로 동의 얻게 만들고 한달 안에 바로 갚을꺼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렇지만 보증비를 못 받았다는 핑계와 법적소송 걸었다는 이야기로 차일피일 피했습니다. 결혼 후 집에서 살림하며 자신의 내조를 원한다며 회사 이직을 권유하였습니다.
이직 후 남편은 직장에 퇴직금 독촉을 하며 노동부에 신고하며 3개월 뒤 116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중 910만원을 가져가고 나머지 금액은 대부 미납금으로 나갔습니다.
그동안 제 명의의 카드들은 한도초과에 미납에 또다시 대부을 빌리게 만들고 연애 시 제 명의로 차를 사주고 싶다고 하여 도장 인감 신분증을 요구하여 모닝을 리스 받았습니다. 결혼 후 리스인걸 알게 되었고 제 앞으로 빚은 눈덩이처럼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생활비는 한번 받아보지 못했고 롯데에서 받는 월급은 가게 알바비. 재료비. 월세비로 나갔다고 했습니다. 생활비는 물론 공과금이 밀리게 되자 퇴사 2달후 집근처 직장에 나가게 되었고 월급날 되면 대부, 카드값 갚기 바빴습니다. 2-3번은 월급 통장으로 들어오면 바로 빼가기 일수 였습니다.
14. 4월 남편의 문제로 아이를 자연임신으로 가지기 힘들다는 진단을 병원에서 받고는 시험관을 권유했습니다. 2번 시험관 실패 후 5월 말 임신하게 되었고 시험관하는 과정동안 복수차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너무 힘들어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임신 뒤 가게를 잘 못가게 되었고 일주일 3번은 안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참치집 알바를 간다. L데 야간작업하러 가야한다는 식이였습니다. 여전히 생활비는 못 받았고 대부. 카드값. 공과금 다 미납상태였습니다. 친정에서 1억 2천가량 도와주었지만 항상 마이너스였습니다.
15.2 아기를 낳고 벽* 블*밍 2년 전세 만기가 다되어 조리원 있을 때 구*동 L데캐슬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삭이라 부동산을 남편혼자 알아봤다고 하였고 1억 8천 전세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아버님이 조리원비 180만원을 붙여주셨지만 남편이 일수. 사채를 써 거기 빚 갚는데 써서 친정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게 안나가는 동안 가게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일수를 1500만원 빌렸는데 갚을 능력이 안되니 피하다가 15.3월 일수 하던 노X욱씨에게 동업약정서를 제시하여 가게 지분 35%를 주겠다고 계약서를 썼습니다. 사업자등록증도 유**하나에서 고**참치로 상호명을 바꿨습니다.
막상 동업자로 들어와 보니 알바비. 전기세. 물자류. 주류 모든 것이 체납되어있었고 다 내주었다했습니다. 가게 모든 돈들은 그분이 다 내고 있었다는 이 사실을 16.4월 알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고래값. 세금. 가게 룸 설치비로 생활비 못준다고 하였습니다. 노X욱씨 사업자등록증으로 바꿨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다는 걸 빌미로 9시만 되면 집 가야한다고 갔고 아침에는 아기 봐야한다고 출근도 늦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기 태어나고는 1주 2틀정도 집을 들어왔습니다. 집와서는 술 만취 상태로 잠자고 나갔습니다. 생활비 한번 그때까지 못 받아봤습니다. 15. 7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자보수로 집주인과 통화를 원했지만 남편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로 변명하였고 계약서 보여 달라해도 매일 가게에서 안 가져 왔다는 변명을 하였습니다.
집주변 부동산들을 찾아다니며 알아본 결과 월세 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보증금 천만원의 월세 90만원..
이 사실이 드러나자 2틀 집을 무단으로 나오지도 가게도 문을 닫고는 사라졌습니다.
시아버지께 말씀드리자 같은 반응으로 연락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결혼시 2천만원 해주셨다 하였습니다. 사이좋은 가족인척 하고는 알고보니 이혼 가정이였습니다.
이틀 뒤 나타나 정말 잘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살겠다며 무릎 꿇고 빌며 밤에는 횟집알바를 나가서 돈을 벌어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 뒤부터 일주일 한번 집을 들어왔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횟집알바를 나간다고 일주일 한번 집을 들어왔고 그동안 두 번 생활비를 받았습니다. 180만원. 150만원 두차례
가게는 문닫기 일수였고 부성애도 없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문화센터 법인 대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며 내년 초 전세하나 얻을만큼 성과있다며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생활비가 없어 9월부터 직장을 나갔습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해가며 힘들게 살아가는데 남편은 문화센터, 횟집알바, 가게는 문닫아놓은 상태로 나두고 항상 바쁘다며 집을 오지 않고 전화통화도 어려웠습니다.
16.3월 분기별로 들어온다는 월급은 입금되지 않았고 1달 1번 집을 들어오며 자신은 항상 서울. 대전에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불신이 생기면서 학력이 의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영산대 석사 논문만 남아있다고 말했던 대학원이 L데 프로필에는 경희대 대학원 졸업, 스위스 유학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영산대 학번 조회에 주민증번호를 넣어보니 재학생중 나오지도 졸업생중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변 친지들 물어보니 중학교도 안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편한테 말하니 오히려 소리치며 화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군대. 학교. 직업. 유학. 나이 다 거짓이 였던 것 입니다. 서울.대전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부산에 있으면서 미혼. 유능한 학벌있는 쉐프로 접근해 프로그램 개발자(김X미)를 법인으로 세우고 그 명의로 차 리스. 카드. 현금인출. 대출받아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미혼이 아닌게 들통나자 이혼소송중이며 양육권 뺏기고 친정에서 돈도 다가져갔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자기 지인들한테 제가 연락해도 못 받게 차단시켜놓고는 이러한 사실을 속이고 있었습니다. 김X미씨의 법인 통장에서 400만원을 권*현이라는 채무자에게 갚아졌고. 또 받는사람 이** 으로 돈50만원을 이체했습니다.
제 통장으로 50만원 받은 적 없습니다.
권X현 채권자는 제가 연대보증인으로 되어있다고 협의를 원했고 원금4천500백만원 이라 했습니다. 내용증명을 원하니 일주뒤 카카오 톡 사진으로 보낸 내용증명에는 780만원으로 적혀있었습니다. 개인회생 알아본다고 인감 발급한 것을 남편이 가져가 위임장 쓰고 연대보증인으로 제가 되어있는 것을 월급 차압(16.2) 뒤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주류. 채무자 권X현. 채무자 배X철 앞으로 제가 연대보증인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집 가구 경매가 이루어지고 집행날 알게되어 남편한테 연락하니 자긴 해결할수 없다고 알아서 해라고 하였고 마침 보증금 천만원이 월세를 못내자 집주인이 집 비워 달라해 어떻게 할지 연락하니 서울이라 어떻게 못하겠다하였습니다.
서울 아닌 것을 확인했고 모든 삶을 거짓말로 포장해온 서*훈 씨랑 더 이상 혼인관계로 지낼 수 없어서 이혼을 원합니다.
4/20일 27살 오*솜이란 선생님과 일본 후쿠오카를 2박3일 여행을 갔습니다. 한달이상 연인관계로 지내온걸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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