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친언니아 겪은 어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언니분이 수원에서 일을 하시는데 퇴근길에 보신 내용입니다
전해들은거라 자세히는 모르고 대략 들었습니다
앞에 BMW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데 렉카차가 오더니
끌고 가려고 하더래요...
마침 차량 주인이 와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도난차량이라고 신고가 들어와서 가져간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차주는 내가 차주인데 도난신고가 무슨소리냐며
싸우다가 경찰을 불렀나봐요..도난 신고는 당연히 안되어있고..
결국 렉카차는 경찰서에 끌려가고...
그 이유인 즉슨...
돈 될만한 차가 있으면 도난차량이다 라고 끌고 가서 번호판 바꿔치기해서 대포차량으로 판매...
렉카차에 뒷번호판은 없고...
다들 조심하시길...
있을 법한 얘기네요.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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