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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고자왕김고자 18.04.22 21:33 답글 신고
    예전에는 심했지만, 요즘은 확실하게 덜 그럽니다. (어딘가서 그런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한방에 목 날라가지융)
    저희 형이 교사라 잘 알고 있네요~~ 요즘은 학생과 거리를 확 두고 할것만 딱 하는 시스템이라네요~~
    애정을 가지고 학생을?! 노노. 그냥 직업이에요. 돈 버는.
    교사란 직업이 그리 바뀌니 오히려 더 깔끔해 지기 시작한다고 형이 한 말이 있네요~~ 사랑으로 제자를 보살핀다?!는 요즘은 좀....물론 그 시대에는 그런 선생님도 있고, 나쁜 선생님도 있지만, 지금은 사대 졸업하고 정말 임용되기 어려운 시스템에서 직장이상의 개념은 없습니다. 교사들도.
    딱 가르칠거 가르치고 끝~~ 물론 상담같은것도 업무에 포함되니 하는 정도지. 학부모한테 멀 받고, 스승에날 멀 해주고 이런거 전혀 없던데요~~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저희 형 말로는. 천원짜리 양말한짝도 안받는답니다. 절대.
  • 레벨 하사 3 헤뒹쿠 18.04.22 21:36 답글 신고
    네..요즘 그러더라구요...
    교사가 되려면 정말 공부도 많이하고 해야하고..어렵다보니...

    예전에는 교사되기 쉬웠죠..자질없는 사람들이 교사하던 시절...다 그런건 아니지만..
    좀 심한 선생들이 있었습니다..그 김경자라는 여자가 아주 악질이었죠..

    고아원 아이들은 인간취급을 안했으니...
  • 레벨 원사 2 양보와배려 18.04.22 22:09 답글 신고
    제믹스....현대컴보이보다 비싼데도 .... 컴보이가진친구가 더부러웠던기억이...

    저도 제믹스있었어요 삼각형모양... 조이스틱이 컴보이와다르게 오락실처럼 봉으로되어있었쥬~

    저는 형님보다 많이동생이지만 저희때도 그런일이있었어요...
  • 레벨 하사 3 헤뒹쿠 18.04.22 22:21 답글 신고
    그랬었구아..
    컴보이이면 제가 중학생때 인것 같네요..^^
  • 레벨 소위 3 텅빈거리에서 18.04.22 22:43 답글 신고
    삼각형 모양은 재믹스V가 그랬고
    원조재믹스는 조이스틱이 비행기 조종기처럼 생겼었죠ㅎㅎ
    마성전설 재밌게 했었고 캐슬이란게임 끝판 깰려고 밤새고 했었는데 ㅎㅎ
  • 레벨 중령 2 끝까지벤츠 18.04.22 22:58 신고
    @텅빈거리에서 제가 원조 재믹스였네요.. 비행기조종간 처럼 생겼던거 맞아요
  • 레벨 원사 1 scops 18.04.22 22:14 답글 신고
    대경중학교 류영규 보고있나
    등록금 안냈놈들 뒤로나가 .

    바로 싸대기 날렸었지 ..
    니가 사람새끼가~~
  • 레벨 하사 3 헤뒹쿠 18.04.22 22:19 답글 신고
    김경자 그년도 그랬었네요..싸대기가 아니라..개망신 주는거,.,.,

    허허.,,.이거 기억이 하나씩 나네요..
    무슨 돈이지 기억 안나지만..돈 안낸아이들 뒤에나가서 손들고 있으라고,..,.
    저도 그 중에 하나였고....
  • 레벨 원수 난봉인데 18.04.22 22:24 답글 신고
    그런 사람이 선생을 하다니...
    저도 초등 4학년 때 담임이
    그랬었는데...
  • 레벨 하사 3 헤뒹쿠 18.04.22 22:29 답글 신고
    저도 4학년때 입니다...김경자..허허..
  • 레벨 소위 3 텅빈거리에서 18.04.22 22:40 답글 신고
    재믹스를 보니 연배가 비슷할거 같은데 국민학교 그때만해도 스승이 아닌 선생놈이 많았었죠 반장 부반장 엄마한테 돈봉투 받는것도 여러번 봤었습니다
  • 레벨 중령 2 끝까지벤츠 18.04.22 22:59 답글 신고
    저는 그런거 없이 보이스카우트 학교대표를 했었던 기억이...
  • 레벨 병장 니땅내땅 18.04.23 00:22 답글 신고
    육성회비 얼마씩 밀려 처맞던 중시절도요
  • 레벨 상사 2 GENESISBH 18.04.23 02:50 답글 신고
    거슬러올라갈수록 개같은선생이많았죠
    좋은선생님도있었지만
    그런개같은선생것들때문에 많은 인생들이 바꼈죠
  • 레벨 대령 3 현기차탑니다 18.04.23 03:35 답글 신고
    30대입니다.ㅋㅋ 누나랑 4살 터울이고 국- 초등학교를 나왔는데요. 누님 담임이던 교사놈이 찾아와서 촌지를 내놓으라더랍니다 ㅋㅋ 아버지는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공무원이셨구요 ㅋ 당연히 딱잘라 거절.ㅋ

    제가 4학년되던때 담임선생님으로 배정받았는데.. 바닷가로 소풍가서 친구들이랑 물장난-> 촌지주던 아이가 옷이 젖음

    초등학교 4학년짜리한테 뺨싸대기를 풀스윙으로 때리더라구요 ㅋㅋㅋ 아직까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머님이 교육공무원이시라 출장갔는데 그 교사놈이 지금 어딘가에 교감으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기억을 못하는지 못알아보던데 일부러 아는체 안하셨답니다 그런 교감놈 밑에있는 애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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