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가입해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런 청원 부탁으로 첫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아니고.
그냥 저도 한아이의 아빠로써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청원 부탁드려봅니다.
보배 형님들의 많은 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27851
보배에 가입해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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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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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형님들의 많은 청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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