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복무 기간은 현역의 2배로 하고,
고아원, 양로원, 산간벽지, 기타등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내고,
근무 편정에 따라 근퇴나 생활이 안좋으면 벌점으로 근무기간 연장하고,
이렇게 하면 여성도 당연히 대체복무 제도에 따라 근무해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
국립대학, 국립병원 , 국립의료원, 국립 도서관 등등
대체 복무할곳은 정말 많을거 같은데요.
대체 복무 기간은 현역의 2배로 하고,
고아원, 양로원, 산간벽지, 기타등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내고,
근무 편정에 따라 근퇴나 생활이 안좋으면 벌점으로 근무기간 연장하고,
이렇게 하면 여성도 당연히 대체복무 제도에 따라 근무해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
국립대학, 국립병원 , 국립의료원, 국립 도서관 등등
대체 복무할곳은 정말 많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만도 한데,
현 대통령이 여성 인권에 굉장히 인자하신 분이니
생각 자체가 진행이 안될거 같습니다.
진정한 남녀평등 사회가 이뤄질듯
병역의 의무는 남자가 아니고 국민이 지는겁니다.
여성도 대체복무 가능하고,
평등하게 대체 복무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대체 복무라면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받아도 될 거 같은데요.
반대 하는 사람들의 논리 자체가 형성이 안될거 같은데요.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고,
여자는 처우에 맞게 대체 복무를 군복무 기간의 2를 한다.
이게 불평등 하다고 느낄경우 현역으로 가면 되니.
아주 좋은 해결책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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