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오토마트,굿인포카 이사이트를 아십니까?
결국은 국가 국유 재산, 또는 압류재산을 매각하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금액이 작다고 공무원들 또는 입찰금액을 아는 사람 끼리 공유하면 결국은 정해진 금액보다 더 높게 형성됩니다.
그러면 입찰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들러리 란거죠...
그래서 결국은 지들끼리 장난 친다는거죠...
그런 왜 공매를 하나요, 외부로는 공식적 내부로는 폐쇄적이란 거죠.
전 사연이 많지만 여기 까지 합니다.
나중에 오픈하면 난리 납니다.
거의 수의계약수준으로 ㅋ
그러구 소송내고 현재 수익률 200% 이상입니다.
이건 매각 승인낸 공무원 잘라내고.. 공익을 내새워서 도로 뺏어와야한다고 봄..
아니면 온비드 관련되신 분 이시거나 온비드에 관심없는 내용 이시거나요...
다는 아닙니다만,일부분이 장난치는 거죠....
누가 낙찰 받습니까?
금액이 몇백 차이에 5명 입찰에 5만원 차이라면, 한번쯤 오해 해봐야 되지 않나뇨?
전 10여년전 오토마트에서 낙찰 받은 차가 킬로수를 속였였다가, 자동차 등록 원부를 보고, 확인해서
바로 이의 제기를 한 사람입니다.
누가 속이는 걸까요?
아님 누가 입찰 정보를 유출 하는 걸까요?
당신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컴 전문가 입니다 로그인 정보만 추적해도 답 나옵니다.
그런데 모른다고요?
그냥 웃고 싶습니다.
모르시면 평생 모르세요...
알면 미쳐버리니까........
오픈되어있는 계약금액은 어찌 할겁니까?
일반적으로 10% 입니다. 확인하면 최고 금액이든 최저 금액 이던지 그 관공서에 입금 됩니다.
그럼 누가 알고 있을까요?
그걸 아는 사람들이 장난 치는 겁니다.
잘못이 없으면 명쾌하게 밣혀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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