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여자측 지인들이 사건을 크게 만든감이 있네요
물론 자기 일행 편을 드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긴 한데 큰 싸움 일어날때 보면 꼭 과장된 액션과 큰 소리로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음.
서로 이동할때 실수로 몸이 닿으면 바로 미안하다고 하는게 정상적인거 같은데...
1. 스쳤음.
2. 여자쪽에서 만졌다고 주장.
3. 남자는 만진적 없다고 항변.
이런식으로 일이 돌아간것 같아요.
일이 안커지고 잘 마무리 될 기회는 많았던것 같은데 많이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습니다.
결론 : 사건을 가장 커지게 만들고 한 가정을 파탄시키고 있는 사법부는 좆잡고 반성하라~~
앞차 점잖고 착한 사람.
하지만 오후에 입원 한다고 함.
주변인이 입원하라고 일 키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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