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단 정치색을 다 배제하고 봤을 때

유일하게 남성을 위해 남성을 대표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릇된 페미니즘에 오히려 역성차별을 당하고

남녀의 역할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을 요구하지만,

남성이 지고 있는 책임을 본인들을 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입니다.

없던 여혐도 생기는 판국입니다.

남성들은 가만보면 남성우월주의를 표출하는 인간들에게 엄청난 비난과 질책을 하는데

남성과 달리 여성들은 자성의 목소리 내는 사람이 아주 적습니다.(이희은 사장 제외)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의 정신병 비율이 높다보니 비혼여성들이 다 쓰레기로 보입니다.

근데

남성을 위해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남녀평등을 위해 싸우는 이 사람을 잃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부터 책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워마드 멧퇘지 쿵쾅이들이 몰려와서 별점 주는 클라스가 참 오지지만,

얼마 하지도 않는 책을 구매해서라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제가 놓치고 있는 논리적 빈약함도 채워야 합니다.

제대로 된 남녀평등을 위해 인재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족같은 여성할당제 같은 거지같은 제도로 인한 성역차별과

여성우월사상과 피해망상에 빠져 남혐을 자행하고

침만 튀겨도 성추행이 남발하는,

지들은 잘생긴 남자 보면서 남자가 여성을 쳐다보면 시선 강간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개같은 년들에게

우리가 말 할 수 있는 건 이런 사람을 통해 이야기하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