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기스 생겼다고 병원가서 드러눕는거보면
거지근성은 거의 종특인거같음
보험사 돈 몇푼뜯어먹겠다고 병원가서 누워자빠져있는거보면
불쌍해보이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딱하다는 생각도같이 드네요
그나마 놈은 나은데 년이 문제임
대부분 접촉사고를 경험해 봤을때 년들 대부분은 자기가 유리하면 드러눕고 불리하면
드러눕지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함
이게 거지근성인지 양아치근성인지를 모르겟음
작은 실기스 생겼다고 병원가서 드러눕는거보면
거지근성은 거의 종특인거같음
보험사 돈 몇푼뜯어먹겠다고 병원가서 누워자빠져있는거보면
불쌍해보이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딱하다는 생각도같이 드네요
그나마 놈은 나은데 년이 문제임
대부분 접촉사고를 경험해 봤을때 년들 대부분은 자기가 유리하면 드러눕고 불리하면
드러눕지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함
이게 거지근성인지 양아치근성인지를 모르겟음
우리나라 사람 인성은 원래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이 되니까 작은사고에도 목잡고 거지근성 행하는 국민성 피할 수 없죠.
보험사가 아니라 보험이 그렇게 만든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옛날에 실손보험 병원비 100% 다 보상해줄 때
감기만 걸려도 병원들 입원해버려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보상한도 줄어들고 보험료 올라가버린건
역시 보험사때문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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