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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뚜뚜빠 18.11.14 09:45 답글 신고
    헐... 하얀색 케이블타이네유 ㄷㄷㄷㄷ
  • 레벨 원수 뚜뚜빠 18.11.14 09:47 답글 신고
    저는 담배 장초가 나왔어유 ㅋㅋㅋㅋ
    다시 음식 해준다는거 그냥 환불받아 나왔어유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3 신고
    @뚜뚜빠 저라도 그건 다시 못먹겠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09:59 신고
    @가불의위기 아...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09:58 답글 신고
    잘 보이지도않았는데 다행히 먹다발견한건 아니에요ㅠ
  • 레벨 상사 3 가불의위기 18.11.14 09:45 답글 신고
    부산에서 우거지 해장국에서 냅킨 나온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제가 어렸던 터라..ㅋㅋㅋㅋㅋㅋㅋㅋ 재탕 하는 집이었더라구요 ㅋㅋㅋ 주인장도 반응 쏘 쿨.ㅋ 지금같았음 인터넿에 올렸을텐데.. 냅킨의 엠보싱이 우거지가 미역처럼 생긴줄 알고 냅킨을 꾸역꾸역 먹다가 안먹혀서 유심히 보니까 냅킨이더라구요... 슴한살때였나..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09:59 답글 신고
    그건 신고감 아닌가요...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8.11.14 09:46 답글 신고
    2222222222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09:59 답글 신고
    어제 사장님한테 말이라도할걸 그랬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0 답글 신고
    저도 파리는 겪어봤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0 답글 신고
    맛은 있더라구요.ㅋㅋㅋ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18.11.14 09:47 답글 신고
    머리카락정도는 남들안보게 살짝 건져내고 먹어유..계산할때 얘기는해주고..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1 답글 신고
    대응이 참 가지가지인데,
    예전에 파리나온걸로 계산 할때 빼주시는곳도 있었는데, 케이블타이는 그냥 본인도 놀라시기만하고 넘어가더라구요.
  • 레벨 중위 2 굴러라구르마 18.11.14 09:50 답글 신고
    나올만 한건(머리카락,약간의 이물질 등) 직원을 불러 조용히 이야기는 합니다.
    하지만 볼트/케이블타이/벌레 는 사장을 불러 달라고 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곤 사이다한병을 원합니다 -_-;;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1 답글 신고
    ㅋㅋ제가원하는것도 사이다.. 저는 소심해서 속으로만 외쳐요ㅋㅋ
  • 레벨 소위 2호봉 삔냥 18.11.14 09:52 답글 신고
    케이블타이?ㅡㅡ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2 답글 신고
    처음입니다,ㅋㅋㅋ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18.11.14 09:54 답글 신고
    얼마전에 수세미 나와따요~~~ㅋㅋㅋ

    구란디 케이블 타이나 한소리 해야할듯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10:02 답글 신고
    저희 누나결혼식때 아버지가 뷔페음식 드시다가 쑤세미나와서 주방장와서 사과하고 그랬네요.
  • 레벨 원사 1 Dumba 18.11.14 09:55 답글 신고
    전 순대국밥에 초파리 같은 것이 대여섯 마리 나와서 주인 불러 보여줬더니 다시 해 주더군요.
    근데 다시 해 준 국밥에도 몇마리 들어있었다는...
  • 레벨 상사 1 아빠왔따 18.11.14 09:58 답글 신고
    하ㅡㅡ 먹다가 발견했으면 짜증났겠네요.
  • 레벨 소령 1 인생은행복하게 18.11.14 10:07 답글 신고
    머리카락이야 그냥 빼고 먹지만 저건 좀 ...
  • 레벨 대위 1 못해드림 18.11.14 10:08 답글 신고
    예전에 중국집서 짬뽕에 수세미가(조금)나오드라구요.. 뭡니까.했더니. 아.네 종종 이럽니다 헤헤 다시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드라구요 나참 어의가 없어서.ㅎ 걍 나왔습니됴 ㅜㆍㅜ
  • 레벨 준장 실버주블리 18.11.14 10:47 답글 신고
    그냥 불러서 보여줘요
  • 레벨 훈련병 오딧 18.11.14 11:05 답글 신고
    사촌이랑 삼겹살 먹다가 파무침에서 약간 보라빛 띠고 푸르딩딩한게 나왔습니다. 무슨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손톱이더군요. 엄지손톱정도 크기였고 인조인지 메니큐어 바른 진짜 손톱인지 구분은 못 함. 아무튼 주인장한테 얘기하니 밥값 안 받고 죄송하다해서 그냥 나옴.
  • 레벨 훈련병 조메딕 18.11.14 11:32 답글 신고
    케이블타이는 ...너무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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