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성향과 맞지않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ㅎ
가입한지는 꽤 되었으나 가입한줄도 모르고 눈팅하다 나중에 아이디 찾아 요즘 활동하는 신입입니다(예전 차량구매 문의글도 써놓고 기억못함요 ㅎㅎ )
다름이 아니라 현재 lf 2.0t 차량 운행중입니다 첫 구매 후 매 겨울마다 방전을 액땜하듯이 한번씩 하길래 요번엔 제가 선수 치려고 생각중입니다 (보증 안해준다그래서 ㅠ.ㅜ)
일단 순정 68짜리가 장착되어 있고 많이들 쓰시은 gp80 으로 교체 예정입니다.
카페나 인터넷에 보면 배터리 센서랑 ecu에 배터리 용량이 저장되어있어서 어차피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고 해서요 ㅎ
조언 및 정보에 대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좋은 아침들 되시고 수고하세요~
배터리의 용량은 전압으로 판단하는데, 용량이 커지면 그만큼의 전압이 충전되도록 초기에는 알터네이터 가동이 많겠지만 배터리 방전 속도는 더 완만해지니까 이후 부터는 더 안정적이 되쥬.
비 전문가 의견입니다유 ㅋㅋ
최대용량이 실 사용에도 변화가 있으려나요?
최대용량 68이랑 최대용량80 이지만 최대충전량이 68이라고하면 비슷할꺼같기도 해서요
아 암페어가 용량 개념이 맞긴한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했나 ㅎㅎ
찾아보니까 센서를 K7용이 80Ah용으로 나와서 그거로 교체하는 DIY를 한다고 하네유 ㅎㅎ
배터리는 끼울수만 있다면 큰 용량으로 넣으세요. 배터리가 커야 시동도 안정적이고 그래요.
쉽게 설명하면 변기의 물탱크가 배터리라고 생각하고 수압조절기가 센서에요. 이 센서는 일정한 수압으로 올라와야 제어를 하기 때문에 물탱크가 클수록 물이 많이 찹니다.
배터리도 같아요.
그러니 끼울수만 있다면 큰걸로 끼우세요.
그리고 센서를 왜 빼요? 충전이 늦게 되는거지 안되는건 아닌데.... 그냥 자기꺼에 배터리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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