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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영혼없는기모찌 18.11.30 22:02 답글 신고
    누가 그러든디...자식 키우면서 자꾸 힘들다 힘들다하면 그자식은 존재만으로도 부모 고생시키는 불효를 하게되니까 커서 불효자가 되는거고 힘은 들지만 너희가 있어 좋다 행복하다하면 존재만으로도 부모한테 기쁨을 주니까 커서 효자가 되는거라고.
    답글 5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18.11.30 21:36 답글 신고
    이 추천은 장인어른이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추천!!!!!!!!!!
    답글 0
  • 레벨 중사 1 인타임 18.12.01 00:03 답글 신고
    좀 힘들게 해 주셔요..바람도 피시고 도박도 하시고 비트코인도 사시고,,그러면 아 저때가 그립구나 할꺼에요
    답글 3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18.11.30 21:36 답글 신고
    쿨가이!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18.11.30 21:36 답글 신고
    이 추천은 장인어른이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추천!!!!!!!!!!
  • 레벨 상병 나락에서 18.11.30 21:39 답글 신고
    다음 방문때 좋은 술이라도 한병 선물 하심이..ㅎㅎㅎ
  • 레벨 중령 1 츈무 18.11.30 21:40 답글 신고
    그렇지않아도 낼 막걸리 사들고 가려고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도현나배 18.11.30 23:58 신고
    @츈무 화요 좋더이다 25도인가 24도짜리 마트가면 병당 11000원정도합니다 3병정도 사서 장인어른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레벨 대령 3 늙어가는30대 18.11.30 21:40 답글 신고
    현명한 "어르신" 이시네유!!

    장인이랑 데이트 가셔유~

    *.*굿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18.11.30 21:51 답글 신고
    조용히 ㅊㅊ
  • 레벨 대령 1 영혼없는기모찌 18.11.30 22:02 답글 신고
    누가 그러든디...자식 키우면서 자꾸 힘들다 힘들다하면 그자식은 존재만으로도 부모 고생시키는 불효를 하게되니까 커서 불효자가 되는거고 힘은 들지만 너희가 있어 좋다 행복하다하면 존재만으로도 부모한테 기쁨을 주니까 커서 효자가 되는거라고.
  • 레벨 대위 2 헬게이트 18.12.01 01:24 답글 신고
    좋은 말씀이네요 아이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새겨들어봐야 할 말인듯 합니다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8.12.01 01:46 답글 신고
    잘새겨듣겠습니다~!!
  • 레벨 중령 2 닉네임10자리만 18.12.01 06:10 답글 신고
    최소 배우신 분이시네요..
    좋은말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18.12.01 07:05 답글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 텍스트로 다 돌렸습니다.
  • 레벨 상병 슈퍼드림카 18.12.01 08:34 답글 신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뚜뚜빠 18.11.30 23:27 답글 신고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장인 장모를 잘 보셔야 합니다. ㅎㅎ
  • 레벨 소령 2 carima 18.11.30 23:31 답글 신고
    애 안키워본 사람이 할 수 있는 말
    토요일 출근하는 마눌 대신 유치원 다니는 애들 둘 보자면 회사로 도망가고싶음.
    저녁때쯤되고 애들 엄마 돌아와도 애들이 내 눈앞에서 왔다갔다만 해도 피곤하고 짜증남. 근데 애들 엄마 회사 쉬는 월요일은 애들도 유치원 감
    직장 다니는게 온종일 집에서 애 키우는거보다 100배는 편함
  • 레벨 이등병 도현나배 18.12.01 00:00 답글 신고
    옛말에 애 보는것 보다 밭 에가서 농사 짓는게 편하다는말이 거짓이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 레벨 대령 3 화이트노이즈 18.12.01 06:46 신고
    @도현나배 그러니 옛말이죠..ㅋㅋ 요즘은 애들 어린이집 다보내고 커피숍에 하루종일 안자서 수다떱니다

    머 다그렇다는건 아니고요 그러구 아침 점심 저녁은 머 재대로 하는여자 얼마나 있죠?

    네..다그런건 아닙니다..ㅎㅎ
  • 레벨 소령 2 미세스챠 18.12.01 00:00 답글 신고
    하루종일 콩밭맬래 애볼래?엄마들한테 물어보면 십중팔구가 아니라 십중십은 콩밭맨다고함.밭일중 젤빡쎈일이 콩밭매는 일인데도 콩밭을 선택함.왜냐?해보면 암
  • 레벨 중사 1 인타임 18.12.01 00:13 답글 신고
    애를 어찌 키우시는 데 그리 힘드나요???전 즐겁기만 하던데...같이 요리해서 밥 먹고...같이 티비도 보고 놀이터도 가고 공원도 가고 게임도 하고 이게 뭐가 힘들죠???애랑 같이 놀아 주는 게 힘드나요???그 힘들어 하는 마음 애 한데 그대로 전해 질꺼에요...울 마눌은 애는 니가 키워야 하는 데 정말 잘 키운다고..
  • 레벨 병장 i2daddy 18.12.01 00:42 답글 신고
    평소에 자녀들과 시간을 안보내는 분들의 공통적인 대답이죠
    보낸다고해도 방치하시는분들의 일상적인 대답...
  • 레벨 중사 3 사라크라운 18.12.01 01:08 답글 신고
    행복한줄 몰라요
    자기 애 키우면서 뭐가 그렇게 힘들 다는건지 전 5살 2살 키웁니다 와이프는 토일 쉬고 전 3교대근무라 애들하고 못놀아줘서 너무 미안해서 이틀은 어린이집 안보냅니다 꼭 애들과 같이 수영장을 가든지 기차 여행을가던지 등등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함께 꼭 보냅니다
  • 레벨 중령 1 병신만보면우는동생 18.12.01 05:55 답글 신고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힘든거지 익숙해지면 힘들지 않습니다
    제 친구중 한녀석은 애가 6살4살 둘있는데 아직까지 애 기저귀를 어찌 가는지 모르더군요 모르니 힘들고 어려울수밖에요
  • 레벨 소령 1 잠자리에벌레 18.12.01 06:07 답글 신고
    어제밤에 우리 둘째 낳고 40여일만에 처음으로 제가 데리고 잤네요. 어제 9시 부터 지금까지 3~4시간 잔듯합니다. 그것도 중간에 몇번씩 깨면서 말이죠. 힘듭니다. 힘든데... 힘들지가 않아요. 새벽에 깨서 안아 달래주고 있어도 그냥 좋습니다. 회사말고.. 내일도 모레도 그냥 우리 둘째 재워주고 싶습니다. ㅋㅋ
  • 레벨 대위 1 메롱천사 18.12.01 07:02 답글 신고
    불가사의함. 애들보다 직장이 좋다니 사장님 모드인데요. 힘들어도 애들이 좋은데 ...
  • 레벨 중령 1 RaonK 18.12.01 08:50 답글 신고
    와이프랑 바꿔보세요 뭐가힘든가.
  • 레벨 상사 3 john파더 18.12.01 09:27 답글 신고
    좋은직장 다니나봅니다. 근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못배우신듯
  • 레벨 이등병 내좌지는불기둥 18.12.03 12:34 답글 신고
    직장을 안다녀보신것 같네요
  • 레벨 소령 3 예흐나라 18.11.30 23:40 답글 신고
    장인어른 보배하신다에 한 표
  • 레벨 중사 1 인타임 18.12.01 00:03 답글 신고
    좀 힘들게 해 주셔요..바람도 피시고 도박도 하시고 비트코인도 사시고,,그러면 아 저때가 그립구나 할꺼에요
  • 레벨 원사 1 파인슈메이커 18.12.01 00:21 답글 신고
    이딴것도 글이라고 싸지르냐 이말 그대로 니 미래 와이프가 하길
  • 레벨 중사 1 인타임 18.12.01 00:25 신고
    @파인슈메이커 난 힘들다고 안 했다...왜 발작하고 날리냐
  • 레벨 중사 1 인타임 18.12.01 00:39 신고
    @파인슈메이커 말뜻을 모르냐???평생 아빠 엄마 남친 남편에게 케어만 받다가 니가 처음 남을 지 자식이라도 케어 할려니 얼마나 힘들겠냐???하지만 그건 그렇게 힘든게 아니란다..더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 데...쫌더 지나면 그 때가 행복이라는 걸 알꺼다...이렇게 풀이 해 줘야 하냐???
  • 레벨 원사 1 파인슈메이커 18.12.01 00:23 답글 신고
    요새왜이렇게 꼰대들 글이 많을까요 참
    지새끼 낳아주고 사는 와이프 흉보면 기분좋나 지얼굴 침뱉기밖에 더 되나 아니면 와이프는 집에서 애나보면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야되는 벌레쯤으로 보면 이딴글 싸지르고 좋아하려나 어쨋든 참..댁 와이프가 불쌍한듯..
    보배 꼰대들은 또 비추 박것지 참...씁슬하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츈무 18.12.01 01:37 신고
    @스크뷰꽃돌 익명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결혼 안해봐서 이혼이 뭔줄 모르시는거 같군요...
  • 레벨 중사 1 인타임 18.12.01 00:28 답글 신고
    넌 애를 낳아 주냐????대리모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일병 나의라임한라봉나무 18.12.01 00:43 답글 신고
    보배에는 와이프 아끼고 사랑하는 남편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이건 좀 슬프네요.
    글의 요지는 장인어른의 말씀이었지만,
    남편분 말씀하시는 뉘앙스로 봐서 와이프분 맘고생이 많을듯해요.
    사랑하는 남편이 몇 만명이 보는 커뮤니티에 자기와이프 울고지랄한다고 올린걸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 레벨 중령 1 벌써몇명째 18.12.01 01:08 답글 신고
    애키우는걸 노동이라 생각하니 힘들지.
    아니면 평소 체력이 저질이라 조금만움직여도 정말 힘들거나.
  • 레벨 병장 7g 18.12.01 01:11 답글 신고
    인터넷에 본인 와이프 험담글 올리는 꼬라지가 맘까페에 남편 험담글 올리는 맘충들이랑 뭐가 다른지?
    얼굴도모르는 쌩판남이랑 자기 평생 반려자 씹는 참 행복한 인생 축하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개스키 18.12.01 01:57 답글 신고
    지랄떰이뭐니?쯧쯧
  • 레벨 일병 이미나에게는 18.12.01 02:10 답글 신고
    요즘 처가 챙기는 사람 많네. 맘들이나 페미들은 아직도 시가만 챙기고 남편은 처가도 안본다고 하더만
  • 레벨 준장 같이놀까 18.12.01 07:21 답글 신고
    베스트글엔 '이런 여자와 결혼하세요'라고 떡하니 자랑글 있는데...
    글쓴이님은 자기 와이프 흉보는글에 추천 많이 받아서 좋겠다.
    지랄떰이래 ㅎㅎ
    맘충카페에 맘충들이 남편흉보는 글 올리는거랑 틀린게 하나도 없네.
  • 레벨 중령 2 도나스 18.12.01 07:36 답글 신고
    애볼래 밭맬래? 전 밭일하고 논일하고 산에서 나무도 해오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견우40 18.12.01 07:56 답글 신고
    애 키우는거 힘듭니다.
    저에게 밖에 나가서 돈 벌어올래? 애 키우면서 집안일 할래? 하면
    저는 무조건 전자 택합니다.
    아이가 어리면 더 그래요.
    아이랑 몸으로 1시간만 놀아줘도 녹초가 됩니다.
    집안일 우습게 보지마세요.
    아이가 성년이 된 지금은 가사 일 반반 나눠서 합니다.
  • 레벨 대위 3 난광 18.12.01 09:33 답글 신고
    참 장인 이시네요
  • 레벨 상병 동산골김서방 18.12.01 10:08 답글 신고
    누워서 침뱉기다~ 에휴~결국 지 욕인것을~
  • 레벨 원사 1 손아타 18.12.01 11:11 답글 신고
    장인이시네요
  • 레벨 하사 1 Gazuah 18.12.01 11:16 답글 신고
    이런것도 글이라고
  • 레벨 대장 이도페이 18.12.01 11:5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2 만다리나덕 18.12.03 10:36 답글 신고
    육아를 해보면 좀 달라질듯합니다. 애들이 아파서 어린이집 못간적없나요? 정말 지옥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을 막 태어나서 바로보냅니까? 집 청소랑 빨래 설겆이는 누가하죠? 애들이 스스로 일어나서 밥먹고 옷갈아입고 기저귀갈고 가방싸서 다녀오겠습니다하고 어린이집 버스타고 갑니까? 지금이야 애들이 좀 큰 것 같은데 그동안은 얼마나 애들엄마가 힘들었을까요? 아이들 분유, 기저귀, 물티슈, 바스, 화장품 같은 소모품들 용도나 시기에 맞춰서 최저가 검색하고, 성장에 따라 단계도 잘 맞춰가면서 분석해서 먹이고, 행여 안 맞으면 여기저기 수소문에 다 뒤져서 원인 찾아내고 분유, 기저귀 등 아이에게 맞는 걸로 바꿔나가고, 아기들 먹고 난 것들 따로 아기세제와 아기전용 솔로 꼼꼼히 다 씻어서 소독하고. 이게 보통일인줄 아세요? 해본적은 있나요?
    가능하다면 역할을 한 번 바꿔서 해보면 알겁니다. 애들 스케쥴 관리는 본인이 하시나요? 학원비나 생활비만 줬지 평소에 아이들 깨우고 재우고 밥해 먹이고 기저귀갈고 옷갈아입히고 가방싸주고 며칠만이라도 해볼것을 권합니다. 애들이 만날 어린이집 신나서 뛰쳐나갑니까? 제시간에 맞춰 보내는게 쉬워보여요? 아이들이 철이 일찍들어서 새나라의 어린입니까? 그리고 반대댓글마다 찌질하게 반대1 누르고 다니는 쪼잔하고 소심한 남자로밖에 안 보이네요. 아 물론 저도 남잡니다. 여기는 보배라서 남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공감이 안 될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택한 아내들이 얼마나 힘들지 디케일하게 분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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