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인가 주문했는데 배송 예상일이 12월 3일로 뜨더군요.
해외에서 오기는 하지만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서
다음날 바로 취소 좀 해달라고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12월 3일은 쿠팡에서 입력한 날짜고 실제로 배송은 더 빨리 될거라고 그냥 기다리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럼 알겠습니다 하고 잊고 살았는데
12월 1일인가 전화와서는 못보낼 것 같으니 환불하던 기다리던 선택하라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짜증이 슬슬 올라옴.
그럼 언제 보낼거냐니까 기약 없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런게 어딨냐고 하니까 배째라는 식이더군요.
오늘 배송 왔는데 이거 일부러 이런거죠?
엿먹으라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아 초콜릿은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가는 초콜릿과 같은 맛, 식감의 초콜릿 이랍니다 ㅋㅋ 항상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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