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대로 될놈 되고 안 될 놈 안 될 거면 복지국가는 왜 존재하고 민주주의는 왜 존재하나요?
그런 시장주의는 가득권층 개누리당이 좋아하는 거였고 그거 비판한 게 진보 쪽 정당들인데
현정부의 무능을 감추려고 이딴 소리나 하고 있네요.
문정부 촛불로 세울 때도 이런 느낌으로 세웠나요?
오히려 돈도 부모도 능력이라는 정유라의 말에 분노하며 시작한 게 촛불이었고 그런 소수만을 위한 세상을 거부하며 만든 게 문정부 아니었나요?
민주주의에서는 뽑은 후에는 견제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무조건 빨아대는 거는 아이돌 팬클럽에서나 할 일입니다.
다 노가다 띠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돈잘버는 사람은 이유가 잇더라구요
이것과 뭐가 다름?
머리가 잇으면 생각들을 해야할건데...
최저임금 올리고 각종세금 올리고 서민물가 올려서 결국 최저임금 올린 효과가 잇음?
결과로 보면 하다 안되면 세금뽑아다 메꾸고 또 세금 뜯고...
저임금 서민을 위한 정책인가요?
저소득층을 위한다면 왜 담배값 인하 안하죠?
담배값 올릴때 그리 물고 뜯더니 정권잡고 쌩까고.
20키로 4만원이하 쌀들이 그 많던 쌀들이 다 어디가고 지금 6.7만원이나 하나요?
이게 지금 저소득층을 살리겟다는 겁니까?
왜 정부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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