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9064
본문 내용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에 IMF가 발생되면서 국고가 바닥났다고 하여 일시적으로 만든 세금이
지금의 유류세 아닙니까?
지금까지 그 이후의 대통령들
김대중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
이명박 전대통령
박근혜 전대통령
그리고 지금의 문제인 대통령까지
늘상 국민을 위하겠다는 말은 번지르르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중 하나인 유류에 대해서
IMF가 끝난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한시적 세금인 유류세가 존재 하는건가요?
정부에서 세금한번 맛봐서 도저히 못빼겠나요?
그렇다면 저 전대 대통령들이나 현재 대통령들이나 다른게 뭔가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거 말고 뭐가 다른거죠??
국민을 위한다면 한시적 유류세 면제가 아니라 유류세 폐지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IMF는 정확하게 1997년에 발생되어 2001년에 끝났습니다.
아나바다 운동까지 했고 금까지 국가에 제출해서 국가가 다시 일어나게 했는데
국가가 국민에게 다시 면제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맨날 국민을 위한다는 번지르르한 위선된 행동하지 마시고 진짜 국민이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주시고
유류세 폐지를 청원드리겠습니다.
더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정부가 되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이민가고 싶어지는 나라로 계속 변질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정부라고 다를까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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