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내란 사람은 이하 x로 쓰겠습니다.
이혼소송은 제가 걸었지만 x는 제가 생활비를 주지 않고 x와 아이를 방임방치 했다며 제게 귀책사유를 잡고 있습니다.
서울 5500/20 10평 조금 안되는 월세집이지만 양가도움 대출없이 자력으로 구했습니다. 가전제품, 출산, 조리원, 아무튼 모든 생활비는 제가 다 충당하고 임신사실을 알고 모아둔 돈이 500이라던 x는 전혀 보탬이 없었습니다.(x 30초반때)
같이 살기시작하며 가전제품이며 들어갈돈이 많아 적자보던 상황이라 20~30만원+카드 준다하니 적다며 말이 생활비지 제 눈치안보고 x혼자 쓸 개인용돈 50만원부르다 화나니 70만원 올려 무조건적으로 요구합니다.(계속 캐물어보니 학자금대출,개인적금 있다면서) 월급200 중반인데... 제가 똑같이 제가쓸돈 70만원 가져간다하니 그건 안된답니다.
X는 제 월급도 이제부턴 우리돈이니 공동통장 만들어 묻으라는 논리를 펼칩니다. 묻었습니다.
X가 단기알바 시작해서 벌어온 100여만원 반대로 제가 공동통장에 묻으라니 싫답니다.
싸우다 말도 안되는 논리에 하도 어이가 없고 빡쳐서 돈 끊어버리고 이혼하기 전까지 각자 생활하자 했습니다. 수돗세,가스비,월세,아이돌봄비용 등등.
반반 부담하자니 싫답니다. 가장의 뜻을 아냐 검색해보라며.철부지 없고 책임감 없이 생활비 끊어버리고 자신과 아이를 방임방치했다며 제게 귀책사유를 씌우고 있습니다. 제가 생활비를 끊어 x가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가 돈을 벌어야 했다는 이유로 아이에 구속된 생활하나 없이 밤늦게까지 돌아다닙니다. 해뜨고 들어온적도 있습니다.
아이돌보미, 분유 기저귀값 전부 제가 충당했습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제 아이 제가 일하며도 돌봤습니다.
아이돌봄비용이 너무 많이들어 어린이집 보내니 어딜 아이를 밖으로 돌리냐며 아이돌봄이 부르랍니다. 시간에 따라 비용80~100만원 들었습니다. 반 부담하라니 싫답니다. 아이 어린이집 맡기기라도 하는날이면 밤새 잠도 못자게 저를 후레쉬비추고 동영상 촬영하며 시비걸어 해뜨도록 싸웁니다
X는 아이가 아파 큰병원 다니는 몇주동안 아이 약한번 챙겨 먹인적없고 유심히 지켜보며 관찰하니 아이 목욕도 한달반넘게 씻겨 본적이 없습니다. 아이 예방주사 처음엔 같이다니더니 나가다니면서부터 아이가 예방주사 맞는날도 모릅니다. 아이정기건강검진은 더욱더.
돈 끊어버리니 육아지원금 x 앞으로 돌려놓고도 기저귀,분유,젖병 한번 산적이 없습니다
동거 1년이 지났지만 음식물쓰레기,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도 한번 버려본적이 없어 제대로 모릅니다.
10평도 안되는 조금한 집에 두루마리 화장지 어디있냐며 동거1년후에나 저에게 물어봅니다.
현재 x가 아이를 전부돌봤고 늦게 돌아다닌적이 없다 주장합니다.
매번 조정시 라이브로 듣고 참고있으면 정말 몸에서 암이 자라나는 느낌이 납니다. X는 그걸 즐기고 있을테지요.
참...전직 어설픈 3류 뮤지컬배우 출신입니다.
법정에서 눈물연기는 점점 늘어가는것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흡사 X예원 같습니다.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다못쓰네요.
대한민국 남자는 여차하면 여자의 거짓말 단 한마디에
가정폭력범 되고 생활비주지 않고 아이도 방임방치하는 사람되기 쉽습니다. 여자 판사면 더 저를 쓰레기처럼 쳐다봅니다^^
X는 제게 재혼하면 재혼가정에 충실할꺼라 아이 안본다 하였습니다. 더구나 딸이라 딸데리고 재혼하는거 아니라 주변해서 말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양육권주장하며 위자료 달랍니다.
대한민국 법 참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라는것 다시금 느낌니다^^
잘 살아야할 의무가 있는데, 아내분이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아이에 대한 양육에 의무 망각
소득에 맞는 소비에 대한 의무 망각
한 가정에 아내로서 내조에 대한 의무망각
증거 모아서, 억울한 없길 바랍니다
동물들도 키우다보면 선천적으로 애를 못 돌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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