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5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19.03.13 20:34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중위 1 쿠우자 19.03.13 20:35 답글 신고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 레벨 대장 하루기 19.03.13 20:35 답글 신고
    ㅠㅠ...화이팅입니다!!
  • 레벨 이등병 여비76 19.03.13 20:35 답글 신고
    화이팅 하십시요~ㅜㅜ
  • 레벨 대령 3 디스퀘어드2클멘 19.03.13 20:35 답글 신고
    진짜 이나라 쓰레기가 너무 많아 ㅜㅜ
  • 레벨 병장 그곳이알고싶지않다 19.03.13 20:36 답글 신고
    그 여편네는 요새 뭐하고 지내나요???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38 답글 신고
    그놈과 한 5년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지금은 다른사람과 애 둘낳고 살고있에요
  • 레벨 원사 2 싸울아비112 19.03.13 20:41 신고
    @투투님이다
    바람피고 남편 자식 버리고 간년들의인생은 항상 똑같더군요...
    힘내십쇼!!
  • 레벨 하사 3 마pb 19.03.13 20:36 답글 신고
    아이를 옆에두고 같이 누워있을 수 있다니 놀랍네요
    짐승이네요 짐승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39 답글 신고
    그날 저에게 걸렸을때 놀래서 하는말이 자는데 성추행당했다 하더라고요 ㅎㅎ
    그놈은 그 와중에 벌써 도망가버리고요
  • 레벨 일병 민규민하아빠 19.03.13 20:37 답글 신고
    와...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힘내십시다 다들...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 레벨 이등병 볼빨다싼충기 19.03.13 20:37 답글 신고
    아고.. 형님도 큰고생 하셨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엔ㅠ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40 답글 신고
    한2년 지나니 아이델고 혼자사는게
    너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 레벨 병장 어금니깨물어 19.03.13 20:37 답글 신고
    쓰레기들 많네요ㅜㅜ
  • 레벨 소위 3 남자한테참좋은데 19.03.13 20:39 답글 신고
    흠... 정말 여러가지 사연들이 많네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생각보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잘 살펴보면 주변에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목격도

    많이 합니다.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42 답글 신고
    진짜 남의가정 파탄내는것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저도 현재 유부남이지만
    유부녀에게 절대 어느자리에서도 추근대지 않습니다
  • 레벨 대위 1 무르싱싱 19.03.13 20:41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이등병 호롱도르7 19.03.13 20:42 답글 신고
    참 사연많네요 저도 조만간 제 사연 한번 풀어야할거 같네요 진짜 쏘랭님 덕분에 아이디만들고 처음 로그인하는거 같네요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44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저도 몇년가 눈팅족이었는데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되네요
  • 레벨 이등병 녹차커피 19.03.13 20:43 답글 신고
    지금 행복하시다니, 참 흐뭇합니다.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들자랑하자면
    ㅈㅍㅅ 중학교라는 들어가기 힘든 학교에 붙어서 지금 즐겁게 생활하고있답니다
    오늘 반장 부반장 전부 나갔는데 떨어졌다 하네요 ㅎㅎㅎ
  • 레벨 상병 88808880 19.03.13 20:45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일 당해봐서 그 비참함심정
    그년도 죽일년이지만 그년주위사람들도 다죽이고싶은심정 다시는 생각하고싶지않은 그비참하고 배신당한그기분....
    저는 차마글로 옮길 자신이없어요....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48 답글 신고
    그렇네요 님 마음처럼 진짜 믿었던 주위사람에게 그여자말만듣고 나쁜놈이라고 오해받고외면당할때 그 비참함과 배신감이 하는을 찌르더라고요
  • 레벨 일병 민규민하아빠 19.03.13 20:52 답글 신고
    888님... 힘내십시요
  • 레벨 이등병 씨풀비켜봐 19.03.13 20:45 답글 신고
    아이고,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지금은 행복하시다니 다행이네요.앞으로도 쭉 좋은 날만 있을겁니다.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세상엔또라이가너무많다 19.03.13 20:46 답글 신고
    고생 하신게 글로도 충분히 전해지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우리 쏘랭님에게도 많은 응원보내자고요 화이팅
  • 레벨 소령 3 292513스톰 19.03.13 20:49 답글 신고
    힘든 시기 잘 이겨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0:52 답글 신고
    아이가 저에게 정말 큰 힘이되었지요
    세상에서 제가 가장 믿는놈입니다
  • 레벨 병장 후루쭉쭉 19.03.13 20:50 답글 신고
    사람 참 무섭네요... 하긴 생각해보면 제 가까운 주변에도 정신 나간 돌아이 커플이 있긴하죠... 힘내십시오.
  • 레벨 하사 3 zerosum 19.03.13 20:50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화이팅 합시다.
  • 레벨 원사 1 무주촌놈 19.03.13 20:53 답글 신고
    정말 많이 힘드셨을생각에 코가 쫌 찡허네요ㅜㅜ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 레벨 대위 2 일베충세스코 19.03.13 20:53 답글 신고
    와..진짜 말도 안 나온다 어떻게 견뎌내셨어요 ㅠ ㅠ
  • 레벨 병장 클라르떼 19.03.13 20:54 답글 신고
    하씨 진짜...............힘내세요!!! 어찌 열달 내 뱃속에 품은 내새끼 옆에두고 그럴수 있는지 참 의문스럽네요ㅠㅠ존경합니다 진심으로!!
  • 레벨 소위 2 동사301 19.03.13 20:55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아들이 꼭 효도할 겁니다.
  • 레벨 일병 능소능소 19.03.13 20:57 답글 신고
    형님 토닥토닥‥‥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ㅠㅠ
  • 레벨 대위 1 신미남 19.03.13 20:59 답글 신고
    아직 미혼이지만 젖같은년 만날까봐 무습네요
  • 레벨 중사 3 털많은오빠 19.03.13 21:01 답글 신고
    지금은 행복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레벨 병장 배틀드립 19.03.13 21:01 답글 신고
    왤케 힘든 사람들이 많아....
    고생하셨어요
  • 레벨 훈련병 제라드호이잉 19.03.13 21:02 답글 신고
    세상에이런일들이많네요ㅠ파이팅입니다
  • 레벨 중장 빠샤뜨리몰랑스미슈 19.03.13 21:06 답글 신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 레벨 소장 적당히좀해라잉 19.03.13 21:08 답글 신고
    근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부녀들은 정말 잘넘어가네요. 아이들도 있는데 거리낄게 없는지 신기해요. 처녀때는 그렇게 안넘어가더니 결혼하고는 바람이 불기도 전에 넘어가니 신기방기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19.03.13 21:13 답글 신고
    간통 하는것들은 몽땅 천벌을 받아야함 ㅡ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투투님이다 19.03.13 21:27 답글 신고
    아들하나 딸하나 낳았더라고요
  • 레벨 하사 3 zerosum 19.03.13 21:19 답글 신고
    앞으로는 행복밖에 없을 것입니다.ㅠ.ㅜ
  • 레벨 중령 1 듀크런 19.03.13 21:19 답글 신고
    드라마에만 있는 일이 아니군요.
  • 레벨 원사 3 안되겠지되요 19.03.13 21:29 답글 신고
    아이고...힘드셨겠네요...
  • 레벨 중위 1 Mr천운 19.03.13 21:50 답글 신고
    이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안운버팔로 19.03.13 22:24 답글 신고
    지금처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3 777마력 19.03.13 22:25 답글 신고
    그래도 아들 훌륭히 키우셨을겁니다 지금 가족만 생각하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레벨 이등병 직장따라전국한바퀴 19.03.13 23:13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저도 마누라 년하고 별거, 이혼한지 이제 딱 만 9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여자에게 질릴대로 질려 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가슴을 후벼 파는건 배우자의 불륜사건이더군요 ㅠㅠ
    저도 어금니 깨물고 딸 둘 열심히 키워서 지금은 둘 다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딸들에게 고맙다는 말 자주 듣고 삽니다 ^^
    마누라 복은 없었어도 자식 복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건강 잘 지키시고, 힘내서 이겨냅시다!!!
  • 레벨 대장 즐겁게행복하게살자 19.03.14 01:52 답글 신고
    토닥토닥 힘내세요~~현 가정에서 늘 행복하시길
  • 레벨 중령 1 망간 19.03.14 07:36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ㅜ.ㅜ
  • 레벨 상병 루이스비 19.03.29 13:37 답글 신고
    지금 현재가 행복하시면 됩니다ㅠㅠ고생 많으셨어요 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