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의원, 견제 없는 ‘KT 황창규 황제 경영’이 ‘로비 사단’ 뿌리
- 5년치 KT 이사회 의사록 전수 조사…경영고문 논의·보고 흔적 전무
- 이사회, 거수기 역할 충실…의결·보고 안건 407건 중 402건‘만장일치’
- 정치권 인사와 퇴직 군, 경찰, 고위 공무원 출신 등 14명을 경영고문에 위촉, 1인당 수천만~수억원의 자문료 지급, 공식 업무도 없는 이들에게 20억원 넘는 회삿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면서 관리·감독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셈
/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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