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모르겠습니다. 뭐.. 때린사람은모르고 맞은 사람은 안다지만, 저희아버님도 33세에 암투병 시작하셧고 저도 같은 나이대에 같이 시작하고.. 저희 친가 큰아버지 공장일하시다 불에타죽으시고, 작은아버지 둘다 신발사업하다 말아드셔서 뭐하시는지모르고 막내는 아직 결혼도못한채 친할머니만 모시고 있습니다.
그냥 들은얘기인데 저희집이 친할아버지살아계실때는 아니라 이후 돌아가시고 친할머니가 신주단지 그걸 던저 깨버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들 불화가 생긴다고 했다던데 ...
이후 다들 저렇게 돌아가시고 일들이 다들 안좋아지신건맞아요..;;
그냥 들은얘기인데 저희집이 친할아버지살아계실때는 아니라 이후 돌아가시고 친할머니가 신주단지 그걸 던저 깨버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들 불화가 생긴다고 했다던데 ...
이후 다들 저렇게 돌아가시고 일들이 다들 안좋아지신건맞아요..;;
소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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