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포함 중딩 알곱명하고 아침부터
판의 미로 관람하고 그 의미를 설명해달래서 하는데
한넘도 안 들음~ 왜 설명해달라는 겨???
점심은 중딩끼리 묵고
어벤져스 3번째 강제 관람 후
꼬기집에서 무려 16인븐 꿉어주고 이스리 구경도 못 함
입가심으로 불랄31에서 지들끼리 깔깔깔
겨우 홈~~인했더니
아내님께서 오늘 토요일이라고 침실에 분내 진동
여보...오늘은 좀 쉬면 안 될까? 했더니
개님 산책 시키고 오라네요
이 박복한 인생
엉엉엉
이 양반이 징짜 ㅠㅠㅠㅠㅠㅠ
여윽시 쥬크박스시다
중딩 일곱명 ㅎㄷㄷ
이번생은 힘들
저 좀 쓰담쓰담해주세요
잠깐ㅜㅜ
우리 그때 현피해요
저 물주로 끌려 다녀요
시청앞으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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