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로 사회생활 첨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20대 중반부터 대구에서는 알아주는 꽤 큰 컴퓨터교육센터에서 주강으로 일을했져.
그때 사이버강의도 함께 서비스 했는데
그 회사가 일반 IT기업으로 바뀌고 교육센터가 없어지면서 그냥 잊고 살고 있었는데
어제 우리 아들이 아빠 이거뭐야? 그럼서 보여주는데
제 강의 더군요 ㅎㅎㅎㅎ;
제가 따로 올려두고 잊고있던건데 감회가 새롭네요.
2007년에 올려뒀던건데.
그때는 유튜브가 활성화 되기 전이라 여기다가 올렸었나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