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의 문제점은 기어다니기 때문에 시야가 넓지 못하다는 점과
뇌가 발달하기 않았기 때문에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여기면서 이곳에 글을 쓴다
자신이 익충인지 해충인지 구분하지도 못한채로 여름내내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처럼 말이다.
자게에는 스스로를 우파라고 밝히시거나 보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평소 그분들의 글을 보면 멋진 이웃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지
동행과 존경이 충분한 분들이다
너희들의 시끄러운 지저귐은 오히려 그 분들을 욕보이고 있는 것이란다.
뇌빨간빨갱이!!
그래도 글씨는 쓸줄 아는 니가 가상해서 이 형이 추천을 눌러주기는 했다.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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