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다들 힘든 월요일이네.

제가 붕어님을 옹호하며,  기부도 하고..  하~~  증거들을 알면서도 순간 미쳐있어 확인을 못하고.. 

정말죄송들합니다.

첫번째.  공황장애인데..  쓰레기때문에 쓰러져 ... 이후생략 나 바빠서요지금..

두번째. 너정도면 상급 대학병원일텐데 약을 그따위로 찍냐..  혹시 약이 무슨약인지 약국에서 약타갈때 준다.

           그거없지 너???

그리고 여자친구조차,  니집보더니 이게 옥탑방이라고? 라 하더라,  옥탑이 그런구조는 나

처음보는거같은데,  뭐있을수있겠지.  헌데 사진퍼온거냐?   복층구조로 위층은 애들이 사용하는곳같다는데???

뭐 아닐수있겠지.    그리고 뭔놈에 혀가그렇게기냐.  그냥 그시간에 증명을 했어야지.

사기꾼아.  아휴..  너 벌받는다. 

내가 니한테 보낸 3만원.  나한테 아주 힘든돈이다.

정말 힘든건가 싶어서,   같은 아픈사람끼리 도와야지 했다. 

나 기초수급이라 병원비가 그나마 저렴해서 까짓거 하면서 보낸거다

내병원비로 나둔거라고.  이 개자석아.  제발 그돈만큼은 기부해주라.

가까운 힘든 사람들이 모인곳에.  부탁하자. 

그리고 나 금융아주 조금아는데...  니 통장 잠궈버릴라다가 통화다끝내고 잠시 보류했다.

이유아냐?  받은돈..  차라리 어디좋은곳 기부해서 인증이라도해라. 

나 9시30분까지라 급해서 간다 부탁좀하자 사기그만치고 일해서살아라.

나 걷는것도힘들지만 혼자알아서 발버둥잘친다 그러니 제발 기부해라 인증해라 진짜

통장 잠궈버리고 서면신고하고  경찰서 방문한다

형님 누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왜그랬는지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저딴새끼 옹호했다니.

다들 뭐 아직도 믿는분있을지모르겠지만. 인증간단합니다  저도 몸아직 불편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