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변제하는게 최우선이긴하죠..
사과하는거 ? 이거 누가 못합니까..종일 키보드 두드리는게 일인거 같은데...
문제는 이게 아니라 돈맛을 제대로 본 도둑의 재범률이 높다는거 아시죠?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잉어? 숭어? 빙어로 변신해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이번 기회로 본인이 계획한 범죄에 실수한 부분이 어떤건지 붕어 본인만은 잘알겁니다..
즉.....많은이들이 원했던 병원 내역 인증..
이것만 치밀하게 계획 세웠으면 아무도 모르게 낼름 몇천만원 가져갔겠죠...누군 죽어라 일해도 벌기 힘든돈인데 ..
정말 환자들 병원 내역서 빌려오든...가족관계 증명서 이름만 대충 비슷하게 바꾸는거 약봉지? 이딴거 사진찍는거..
뭐 맘먹음 누가 못합니까...병원 진료 기록이야 남의꺼니 확인해봐도 맞게 나오겠죠...
또 다시...몸속에서 끓어오르는 돈욕심의 욕구를 뿌리치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법이 존재하고 잘못을 했으면 그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물론 전과도 남아야 다음번에 멀하든..2배로 처발받는다는것도 알게 해줘야 하고요...
이영학이 처럼 기부에 돈맛을 본놈들은 멈추질 않아요
와이프 아이들 얘기하며 죄값을 덜어볼려고하는 글 올라올때마다 토나올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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