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게 형 누님들.
저는 잠을잘수있을때 자야되서, 그냥 보고만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안되는게있어서요.
아니왜 이사람이 저사람같아 유추하여 아닌사람까지 피해보는가싶기도하구요. 옹호절대 아닙니다.
단지 제생각은, 저새끼 하나만 잡으면 모든게 풀리지싶다는 얘기입니다.
왠지 물타기하면서 타킷을 바꾸는건가 싶었어요. 고로.. 단체로 조직적으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옆에있는 와이프, 또는 뭐.. 여자친구 뭐 그래생각도해봤어요.
붕어이새끼 잡히면 분명 모든게 밝혀지지않을까 싶어요. 사실.
사기꾼들 특징이. 정말~~~~~~~ 잘불어요. 분명히 잡힐껀데, 기다리란 얘기가 아니라.
누군가 너야? 너야? 보다는 붕어 저새끼만 더 파보자는거예요. 본질이 흐려지고있다는 느낌이들어서요.
단지.. 제생각일뿐이며, 저도 사기당한 1인 입니다. 처음맛보는 더러운 기분입니다.
어차피, 저새끼하나잡으면 모든게해결될거라 생각하고있어요.
사실 여러 유추되는 같은종자들 저도 보고있지만. 아주간단하게 생각했을때 저새끼만 잡음되겠다했어요.
깡패들 소통작전을 꾸밀때도 음.. 보통 제일 윗 대장을 잡지않나요?
쓸때 없는곳에 힘빼지말고 한놈만 줘패자는의미입니다. 분명 잡힐테니 다 밝혀 지겠지요.
의심가는 3아이디 있지만, 사실 물증만 없지 확증이긴합니다. 보배운영자누님 이거어째안되요?
무튼 긴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말씀을 해주셔도 받아드리겠으며, 용서를 빌겠습니다.
p.s 붕어? 금붕어??? 맞지 돌대가리 표현한거???
니글보면 내가얼마나 울고 분노했냐면 . 하~~ 다필요없다 지난일. 보고있지?
그냥 그런대사있잖아 난 한놈만팬다. 너 잡히면 모든게 밝혀질테니 기다리고있다.
괜히 선동질하며 또 회원들끼리 싸움붙이고.. 야 너 난놈이다 진짜
나 사실 니병 뭔지도잘몰라 난 내가 그누구보고 심각한지 알았으니,
그래서 도운거고..
참내.. 돈안줄꺼안다. 대신에 너 이번에 큰실수한거같다.
나 가족들 다 흩어져버리고 혼자 6평짜리 원룸에서 병원가까운곳으로 혼자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아직도 감성팔이하냐 나 강제입원시킨다고 교수님도 그랬어 이병신아 증상들어보면다알아.
나 유서도 써놓고 여자친구한테 주고 잘 보관해달라고 한놈이야.
읽겠지.. 그런데 웃겠지만, 사실 거짓이길 바랬지만, 아직까지 조롱하는거보니 화가너무나네.
마음에 상처가크다. 나 기초수급으로 그렇게 힘들때도 그누구한테도 부탁해본적없다.
그런데 니는뭐냐 그걸로 사기를 친다는게 나는 이해가안간다 개자석아.
존슨님은 얼마나 화가나셧겠냐? 니글보니 뭐.. 힘들어서 일도못하고.. 지랄 쌈자시네
보이지 지금 현 상태인 내발이다.
뭔가를 노력이라도 해봤냐??? 나 3교수님 동일하게 운동은 적당히 해라한다.
살려고 하는게아니라. 지키고싶은게 생겨서 한다.
근데 우울증 아주심한 환자한테 마음적인 이런상처는 쓰레기라는거야.
너 단독아니지? 몇몇 글씨체가 틀린데 니가 다르게적는거냐?
뭐 일단 잡고보면 알겠지.
고소해라 . 가져갈꺼없고 한번만나자.
물집잡힐때까지 뛴다 걷고 .. 뭐 처음에는 앉은뱅이 였으니 지금은 천국같다.
이제뭐 사과..변제..지랄하네 사기쳐놓고 돈빌려간척하네 이씨방새가.
차용??? 내가 니전화번호도모르는데 무슨차용인데 이..아..
도움받으려생각이라........ 니가 더 노력해서 도움을 줘라 사기꾼아.
나 하나만알아, 니 곧잡힐텐데 ....... 답도없다 퉷 사과글 뭐 변명 올리지마라.
다 거짓이란거 안다. 이제 사과글 따위는 필요없다 어떻게든 알아내볼꺼다
죄송합니다. 위꼴..ㅋㅋㅋ
여자친구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거였는데.
잊지못해 찍어둔거입니다. 김밥&라면, 뭐.... ㅋㅋㅋ최고죠.. 직접만들어준거는 안비밀입니다. ㅎㅎㅎㅎㅎ
힘내세요
저는 도움받으면 나태해 진다는걸 알아요. 형님 걱정되서 장문의 글을쓴겁니다.
형님이 마음 잘잡으시길 !!!
어디서 꼬랑내가 올라오는데..
그래서 욕실에는 혼자못가다보니 잘못씻어요 발은 ㅠ,.ㅠ;;;;;;;;;
미끄러지면 큰일나니 ㅠㅠ
다른곳에 집중할필요없이 한놈만 잡고나면 모든게 잡히지않을까 하는 얘기입니다.
그냥 억울한분이 생기면 안되니깐요
이걸로 전 다시 눈팅 고고
그리고 가슴이 이상했어요. 한놈만잡히면된다생각하고. 저도 조용히 관찰하겠습니다.
회원끼리 의심할수밖에 없게만든거에요.
뿌리언능뽑았으면좋겠네요
발..얼마나아플까
언능 나으셨으면합니다
저 진짜 억울해서 그래요. 그래서 잠못자고 다찾아보고있는겁니당. ㅎㅎㅎ
붕어가 형님이 지원한돈 되돌려 준다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
그냥 저놈이 너무나쁜반칙을해서 화가 좀 난겁니다
좋은 밤되세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