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서울에서 오신 보배회원분의 따님이 주고간
빛나의 선물. 이름과 하트까지..
와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예쁜따님이 예쁜 선물까지ㅎㅎ
이렇게 받았으니 저도 가서 나눠야지요ㅎㅎ
7월달에 인증으로 인사하러 올께요~~.
세상엔 좋은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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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빛나준다고 직접 고르고 썼을껄 생각하니..
너무 고맙네요. 이름까지 써있어서 안받을수도 없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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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흉흉한분위기라.. 글 올려봅니닷~~!!♥♥
이게 나눔의 교과서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게 나눔의 교과서다!!
아이엠스타!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원래 이렇게 훈훈했던 보배인데...
언제부터 물관리가 안되서 안타깝습니다
조용조용 지내던 신입이지만 응원 항상 하고있어요
멋진 아버님이세여~
불앞에서 하시는 일이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꽈배기 진심 맛있었구요, 너무 잘생기신거 아님미꽈아~~~
와이프가 너무 젊고 멋진 아빠라고 해서 셈나 죽는줄!ㅜ
(난 40대 후반이니까 뭐 위로 안되네 ㅠㅠ)
이쁜 빛나 못봐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서로 쑥스러움만 나눈거 같아서 와이프랑 아이들하고 엄청 웃었어요. 아마도 저희가 오히려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생김이 뭔지, 아빠란 어때야 하는지, 사람이 사람한테 얼마나 아름답게 대할 수 있는지 몸소 배우고 돌아갑니다.
거제에서 줄곧 비오는거 보다가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서울로 돌아갈 채비 중이에요. 늘 여행의 끝은 아쉬움과 다시 오고픈 기대를 안고 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그 젊고 멋진 빛나 아버님도 뵙고 한입 먹고 쓰러질뻔한 꽈배기도 먹고! 새로 준비 중이신 매뉴도 체험하러 갈 기대를 안고 돌아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그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빛나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삼촌들이 응원한다^^
보배님들은 감성이 깊은것 같습니다
부산 내려가면 놀러 갈께요 꽈배기 사러 갑니다^^
아재개그해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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