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윤창호법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요
예로 전날밤 최근후 집에가서 간단히 저녁식사겸
반주정도 술을 마시고 다음날 출근길에 출근하다가
음주단속에 걸렸다? 수치는 0.03%
전 윤창호법을 이해하고 술마시면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만 전날 마시고 자고나서 다음날
숙취해소하는도중 단속을하면 사람마다 분해하는게 다르겠지만
느린사람도 분명히 있을텐데 자영업자라든지 회사생활하는
사람들은 탐탁치않을꺼 같습니다.
퇴근후 피곤한몸 이끌고와서 간단히 집에서 한잔해도 다음날
단속을하는건 문제가 좀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전 애주가도 아니고 술을 잘마시지는 않습니다만 음주단속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것같아서요..
형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술많이 먹으면 다음날까지 술 안깨는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반병 마시거나 조금만 하셨는데 숙취해소 능력이 조금 떨어지신분이 아침에 눈전하다 0.03%가 넘었다면? ㅋㅋ 아이러니하네요
윤창호법이 만들어지게된 취지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인 현상들
전부 감수 해야지요.
운전을 업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술을 줄이셔야 하구유...
아침에도 있는 줄 모르겠으나
대리 부르면 돼죠.
이런 저런 사정 다 봐줘야 하나요.
술이 안깬다 싶음 대리든, 택시든, 버스든 방법이 없지 않을텐데..
음주운전 사고 처벌 미약하다고 이렇게 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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