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더워 어머니가 입맛이 없으신지 식사를 잘 못하시는데,
어제 갑자기 간장돌게장이 드시고 싶으시다네요.
네이버 블로그 후기 검색해보니까 여수 게장집이 이곳저곳 많이 나오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더 헷갈립니다ㅋㅋ
고민하다가 여수에 사시는분들께 직접 여쭈어 봅니다.
노모에게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드리고 싶은 자식의 마음을 이쁘게 봐주시고 여수분들만
몰래(?) 가서 드시는 택배발송 가능한 맛집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안운하세요~
오래되긴 했는데 예전에 1박2일도 다녀갔다고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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