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 30분이라는 시간에 무언가를 바랬다면
말도 안되겠죠.
정말 바라는게 있었다면 따뜻한 말 정도와
희망이였을겁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질타를 보내신 분들께는 더불어 사죄말씀 드립니다.
오랫동안 웃고 울고 하던 커뮤니티였기에
주절 주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집사람한테 전화가 빗발치내요. ㅎㅎ
그럼 이만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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