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과 주변 친구들한데 조용히 설득시키면 됩니다.
강요하면 하려던 마음까지 거부반응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남 눈치보며 안사는것이 아니라 생활화 시켜야 합니다.
특히 젊은 친구들 여성분들은 일본에 대한 거부반응이 별루 없습니다.
그들에겐 강요보단 교육이 필요합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해봐야 공감도 설득도 안됩니다.
영화 귀향을 조용히 추천하고 보게 한다.또는 같이 본다.
그리고 난 후 조금씩 밥상머리 교육을 합니다.
일본의 나쁜 점들을 거부감 없을 정도로 조금씩..
실제적으로 경제타격보단 심리적인 경제 불안 압박에 있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매년 30조 이상 일본에 흑자를 만들어 주는 국가이고
일본 내수 관광 매출에 2위를 하는 국가이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족발이 근성
여기서 꼬리를 내리면 더 약자로 보고 더 괴롭힐것이고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단지 안사고 안가고 안먹으면 된다.
참 쉽지? 이렇게 한번에 안되면 두번 세번 교육 해야 합니다.
그렇게 퍼지다보면 이건 불매운동에서 생활화가 됩니다.
요란한 냄비근성 또한 일제 잔재이기도 합니다.
조용히 내 가족 내 주변부터 밥상머리 교육을 하다 보면
서서히 나라도 바뀝니다.
카톡 프로필사진부터 불매마크로 바꿔보세요.
주변에서 자연스레 관심갖고 물어봅니다.
가슴에서 뜨거움이 올라오니 충분히 무언의 강요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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