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용은 보배에서 각 분야의 천재들이 모여서 팀을 만듬
해킹, 금전, 정보 등등등...
이 멋진 형님들이 사회악을 하나씩 처단해감.
먼저 자기딸 위안부로 보내겠다는 주옥같은년을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서 IS단체에 위안부로 납품해주고...
광복절 경축사때 숙면 취하던 두 사람.... 자기 자식이나 친척 결혼식장에서 똑같은 포즈로 영원히 잠재워주는...
대통령 죽이겠다고 글싸지른놈 추적해서 그 똑같은 권총으로 관자놀이 쏘고 자살처럼 처단하고...
우리일본이라 말하는 나라사랑 베스트는 자기네 땅 후쿠시마 원전 앞에서 평생 복숭아 처먹이고...
팬티를 내려야 자기 신도라 믿는 목사는... 팬티가 내려진채 하나님 영접하러 가시게끔 만들어 주고...
칼치기 해놓고 항의한다고 사람 뚜드려패는놈은 도로에서 타이슨 같은 사람 만나서 내장지방 빠질때까지 처맞고...
단독으로 깜빵생활하는 503에게 룸메이트라며 고씨성을 가진 여자가 함께하고...
아~ 영화라도 이렇게 만들어서 좀 내 답답한 속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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