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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해서 온천엘 갔습니다.
얼마전 화재로 문도닫았다가 재개장한 저의동네 목욕탕입니다.
1키로거리에 대형주차장도 있습니다만, 입구주차자리땜에 특히나 주말엔 전쟁입니다.더군다나 오늘처럼 비오는날엔 더욱 심하죠.
저도주차땜에 몇바퀴를 돌았던지 ㅠ.
소방차주차자리위반인데 어찌 선물을 드려야될런지요?
태풍조심하시고 안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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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주차장 넓을건데 저런 인간들 더러 보입니다.
현재는 장애인주차구역이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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