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이 직접 인사 건의하고
문대통령이 수용한
사무국장
감찰본부장
사무국장:
대검을 비롯해 65개 검찰청의 수사관 등
검찰의 인사, 예산, 복지 업무를 총괄하는 정말 중요한 직책
수사 지원비 부터 시작해 검찰의 회계까지 모든 것을 총괄
관행상 검찰총장이 지명한 측근이 하지만
이례적으로 비워놨다가 조국 장관이 이번에 임명
감찰본부장:
말 그대로 검찰들 개 짓거리 감시하는 사람
검사 비리 및 위법 사항에 더 엄중한 기준을 적용 한다고 언급
게다가 비 검사 출신으로 임명할 거라고 이미 밝혀 놓은 상태
검찰 입장에서는 진짜 답이 안나오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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