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보고 십선비질하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
깨어있는척 지들은 중립인척하는.
십선들 당신들이 피해자가 되어봐라 이런것 까진 바라지도 안아.!
간단하게 당신들 자식이랑 가해아이랑 한반이고 짝이라고 생각해봐라 친하게 놀으라고 할수있겠냐?
단둘이 놀이터도가고 집에놀러와서 방에서 놀으라고할수있겠어?
둘이 잠깐 놀라하고 마트라도 다녀올수 있겠어?학교 학원다닐때 손 꼭잡고 함께 다녀 라고할수있겠어?!!!같이 어울리며 놀러가라고 할수있겠어?
여자아이가아니어도 동성친구라도 그게 가능할거같어?
가해아이는 어리니까 발달과정중 터진 사고라고 생각한다해도 이해해줄수있겠어?
이게 가능하지 않음 십선비질들은 삼가해라!!!!!
놀이과정중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피해아이가 싫다는 표현도 한걸로 알고있거든 그러니 잘알지도 못하면서 중립임척 잘난척들 하지마!!!
자기딸도있는부모가 무릅꿇고 싹싹빌고
당장 능력껏 합의시도도하고 앞으로 정신치료비용 합의비용 외로 일체부담해드리고
당장 하루빨리 이사가겠다고 해도
그상처가 금방 지워지지않을텐데
자기도피해자라니~~~
이정도는 피해는 생각했어야죠
십선비질하는 사람들은 가해가족이아니라 자꾸 가해아이가 어리다는갈로 물타기하는거지요.
그가족들이 한 행동이잘못된건데 그이야기는 절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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