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편의점에서 여명 808 말고 1000 몇인가 하는거 얼마인지 안보고 그냥 샀더니
8천원인가 하네요
같이 먹은사람들테 하나씩 돌리려고 했다가 어제 먹은 술값보다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혼자서 몰래 먹고 들어왔습니다 양심에 찔리네요 ㅠ
아침에 편의점에서 여명 808 말고 1000 몇인가 하는거 얼마인지 안보고 그냥 샀더니
8천원인가 하네요
같이 먹은사람들테 하나씩 돌리려고 했다가 어제 먹은 술값보다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혼자서 몰래 먹고 들어왔습니다 양심에 찔리네요 ㅠ
동료에겐 외국인들도 인정한 갈아만든 HPI를 사주세요~숙취에 좋아요~
차라리 국밥으로 먹을래여..ㅋㅋ
숙취에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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