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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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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3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겟타쯔 19.12.18 16:11 답글 신고
    지방 사업장 가장 비근한 갑질 유형 중 하나이죠. 구내식당이 있어도 밥이 맛없다느니 하면서 팀 막내 차에 팀원들 우르르 타고 왕복 30~40키로미터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거의 매일 밥먹으러 가는 짓거리...피해자분 상황처럼 상사 출퇴근 시키기... 직장갑질 사례에 명확히 명시해서 배포해야 합니다. 현재 나온 직장갑질 매뉴얼은 너무 자극적인 내용만 있어요. 그런 사례는 매뉴얼이 없어도 갑질인 거 개나소나 다 알아요. 이토록 교묘하게 사람 피말리는 사례들이 소개돼야 하는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이 내용 취재하시는 PD나 기자분들은 다른 사례 수집할 때 이 부분을 명심해주세요. 부하직원 때리고 욕하는건 직장갑질 문제이기 이전에 폭력사건이고 형사사건이에요 그건. 진짜 직장갑질은 이런 문제죠...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37 답글 신고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이런 부분이 알려져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무서운대한민국 19.12.18 16:2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37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청명한하늘빛 19.12.18 16:23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38 답글 신고
    친 형으로써 동생이 이렇게 힘들어 한단 사실을 몰랐다는 거에 대해
    저 또한 한심스럽고 원망스럽고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꼭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Iami 19.12.18 16:33 답글 신고
    오죽했음 꼭 규명되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0 답글 신고
    진실은 꼭 밝혀져야 됩니다..
    제가 발이 닳도록 뛰어서라도 제 동생의 마지막 가는길에
    억울함 없도록 분명히 만들 것입니다..
  • 레벨 소장 0동글이0 19.12.18 16:33 답글 신고
    강과장.....보배 하나?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1 답글 신고
    이와 같은 내용이 널리 알려져서
    그 사람도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 레벨 상사 1 G현 19.12.18 16:35 답글 신고
    강씨 그인간은 잘살고 있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스삼유저 19.12.18 16:37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부터 앞장서서 만들껍니다..
  • 레벨 중위 2 날씨맑음 19.12.18 16:40 답글 신고
    책임지실분들이 몇분 계실것 같네요 근데 지들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2 답글 신고
    회사에서는 '말 할 이유가 없다'고 오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원인을 규명하고 진실을 밝히는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 레벨 대령 3 신께감사하며먹읍시다 19.12.18 16:4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경남밀양 경찰들 대부분 양아치들입니다...밀양 집단 강간사건 40명여명 가해자들 친구인 황모씨가 가해자들에게 잘했다면서 옹호발언함과 동시에 피해자에 오히려 비웃으면서 비난까지하고는 경찰까지 하며 사는 동네입니다...
    아무튼 힘내시길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4 답글 신고
    신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더 이상 저희 유 가족들도
    경찰을 믿을 수 없는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

    없는 사람이 믿을게 공권력밖에 더 있겠습니까..

    제가 오죽하면 이후 추가 조사에 대해서 밀양경찰서 말고 다른곳에서
    진행해 달라고 제가 작성을 하고 왔습니다..
  • 레벨 중사 2 우주탐험 19.12.18 16:51 답글 신고
    분명 밀양에서 제일 큰회사라서. 밀양경찰이. 빨리 덥어준듯
    모든 경찰을 욕하는것은 아님
    카르텔을 욕하는것임 분명 뭔가 잘못된게 맞는듯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3 답글 신고
    탐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 유 가족들도
    더 이상 경찰을 믿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습니다..

    오죽하면 이후 추가 조사에 대해서 밀양경찰서 말고 다른곳에서
    진행해 달라고 제가 작성을 하고 왔습니다.. 너무 억울 합니다..
  • 레벨 대령 3 에쿠스에서벤츠로 19.12.18 17:01 답글 신고
    .왜 이렇게 젊은청춘이 피어보지도못하고 명을다하냐 .......미치겠다 ...조금더 용기를내지 ...이제 그곳에서라도 편히쉬어 상처받지말고...........
    갑질한개세끼는 죽어서도 다음세대까지 두고 두고 당해라.............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7 답글 신고
    꼭 제 동생이 억울함에 대한 누명을 벗고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은 제가 앞장서서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하늘바당 19.12.18 17: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ㅠㅠ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8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레벨 원사 3 아모르패티김 19.12.18 17:06 답글 신고
    내가 죽을생각까지 가지게 한 놈들 죽이지...죽지 마시고 ㅠ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8 답글 신고
    심성이 여리고 착한 동생이라..
    저와는 또 반대의 성격인 동생이라..

    이런 어려움을 몰랐던 제가 더 죽일놈입니다..
    하..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 레벨 상병 한땐챔피언 19.12.18 17:0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49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분들이 있어
    제 동생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겁니다..
  • 레벨 중사 1 멍가 19.12.18 17:15 답글 신고
    한국 화이바에서 삼개월 일해봣는데 완전 70년대식이더군요.

    하루일하고 그만두고 이삼일 일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자기 임금 안받고 가버리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인사담당자가 그런 사람 임금 중간에서 횡령하다가 잘린적이 있을정도라고...

    한달에 그만두는 사람이 평균 열명이상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1 답글 신고
    제 동생이 그런 곳에서 일했다는게 정말 억울합니다..
    형으로써 대기업에 들어갔다고 좋아했던 제가 원망스럽고요..

    이런 어려운 곳에서 참고 버텼을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 레벨 원수 윈스9192 19.12.18 17:18 답글 신고
    하~먹먹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19.12.18 17:32 답글 신고
    강과장은 그래서 잘먹고 잘살고 있나보네요

    사람을 벼랑끝에 몰아놓고 뛰어내리게 만들고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2 답글 신고
    하.. 그 분은 연락 한번, 사과 한번 오러 온적이 없습니다..
    10일 동안 얼굴도 본 적이 없으며, 보기도 싫을 정도 입니다..
  • 레벨 중위 1 안드로다냥 19.12.18 17:51 답글 신고
    사람죽게한강가 벽에똥칠할때까지 세상에서가장더럽고모질게 인간아닌생만 살아가시길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3 답글 신고
    연락 한번, 사과 한번 오러 온적이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같이 오겠다고 하였지만, 휴가를 갔다는 이유로
    만나보지도 못하였습니다..
  • 레벨 일병 사탕바 19.12.18 19:17 답글 신고
    힘.......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더욱 힘내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원할머니보다쌈 19.12.18 19:35 답글 신고
    그렇게 가실거면 데리고 가시지 나같으면 억울해서 혼자 안갑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5 답글 신고
    저 또한 이런 부분은 제 동생이 바보같고.. 원망스럽습니다..
    왜 자기가 힘들어서 세상을 등져야 했고.. 가족, 여자친구를 놔두고
    이렇게 멀리 떠나야했는지.. 챙겨주지 못한 형이라 더 죄송스럽습니다..
  • 레벨 상사 2 술은하루에한번만 19.12.18 19:44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욕이나 한바가지 하고 푸다닥 하고 퇴사 하면 됐을껀데.

    안타깝네요.진실이 밝혀졌음 좋겠습니다.

    강과장이라...근데 과장 직급에 운전 시키나? 회사 패밀리인가?

    한국하이바 사내분들 익명으로 제보 좀요.죽은 사람 억울함은 풀어 드려야죠.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4 답글 신고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과 친했던 동료분들이 익명으로라도 도움을 주셨으면....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레벨 훈련병 소한마리 19.12.18 19:57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꼭 좋은곳으로 갈 것 입니다..
  • 레벨 대위 1 유튜버구제역 19.12.18 20:05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혹시 쪽지 확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7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쪽지는 어떻게 확인을 하는 건가요?
    제가 이 게시판은 처음이라 글을 작성하는 것과 댓글 다는것 말고는
    뭘 해본게 없습니다.. 확인 해보겠습니다..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늦은 시간에 연락드리기는 좀 불편하실 것 같아
    내일 오전 일찍 바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2:00 답글 신고
    그런 일도 있으셨습니까?...
    남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 꼭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상병 르셀 19.12.18 20:42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딘..
    진짜 직장갑질...스트레스..하 답읍다진짜
    경찰들무능력도 여기서 또 나타나고.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7 답글 신고
    직장 갑질이 없어질 수 있도록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다른분들이 널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동생의 억울함도 풀어줄 수 있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8 21:59 답글 신고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러 한 부분이 갑질이 아니라고 회사에서는 발뺌을 하고 있으니
    유 가족 입장에서는 더욱 환장 할 노릇입니다..
  • 레벨 상사 1 yr0320 19.12.18 22:48 답글 신고
    아 너무 화가 나면서도 안타깝고
    자살을 택하기 전에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않았는지
    여자친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는지
    자살을 택하기 전에 퇴사를 선택하지는 않았는지
    너무 마음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 레벨 하사 2 김해거주 19.12.19 11:49 답글 신고
    저도 그 점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일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는
    부모님이나 저나 회사를 그만두라고만 했을 뿐..

    실제로 저런 일을 당해왔다는 걸 몰랐다는게...
    형으로써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일병 드럼세탁기 19.12.20 07:36 답글 신고
    여느 회사도 마찬 가질 겁니다. 화사 갑질은 끝도 없어요... 정말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

    청원 하시면 꼭 도와 드리겠습니다.

    고인은 말이 없으니 회사에서는 별짓을 다할겁니다. 대응 잘하시기 바랄께요.
  • 레벨 일병 천조국 19.12.20 10:30 답글 신고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고인과 남겨진 가족들의 상처가 정말 아주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결과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청원하시면 주소 꼭 남겨주세요!!!
    다시한번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알리77 19.12.20 16:37 답글 신고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가지 조언 및 도움을 드리자면,

    1. 고인에게 기록된 증거자료 수집을 많이 하세요.

    2. 법무사무실이나 노무사에게 조언을 듣는것도 좋습니다.

    3. 회사의 직원들의 인터뷰 자료도 도움됩니다. 위에 내용 써있는데 반드시 기록물로 남기세요.

    4. 경찰이나 조사관쪽에는 사건종결이 업무 처리속도와 같습니다. 빨리 종결하려고 하겠죠.

    지금 내용만 봤을때는 업무스트레스로 인한게 충분히 보이는데요. 이에 따른 시간과 유가족분들의 스트레스또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마셔라마셔라마셔라마셔라 19.12.22 19:25 답글 신고
    진실이 밝혀지길 진심으로 바래보며
    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1 성공맨 20.01.04 12:26 답글 신고
    고인이 너무 착한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년 현대판 직장 노비네요..... 아니 직장동료 이자 후배를 아침저녁 출퇴근 40분 거리를 , 강과장 자기 편하자고 그렇게 부려먹나!!!!
    한국 화이바 내사 절저히 해야 되고,, 강과장 및 특수사업부 그 부서는 다 조사해야 된다..

    그리고 그것이알고싶다 팀에서 꼭 진실을 밝혀 주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상병 maximus77 20.01.04 17:38 답글 신고
    강과장 진짜 쓰레기네요 갑질 맞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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