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린 곳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70710&vdate=
제가 인터넷 게시판 활동을 하지 않아
이 게시판도 지인이 알려주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하여
처음으로 글도 올려보고.. 억울한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추가적으로 뉴스기사가 보도 되어 너무 억울한 나머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보고자 이곳 저곳을 다니며 지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집에와서야 회사측 입장에 대한 글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집에 와서 확인을 한 기사입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183
유가족들은 “부모된 심정으로 제 자식을 이렇게 억울한 죽음으로 보낼 수 없다”며 “진실이 규명되고 명백한 사과가 있고, 재발방지가 되어야 다른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두려운 마음 가득하지만 이렇게 억울한 죽음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해당 내용을 밝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말할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회사에서는 "말할 의무가 없다" 고 적혀있습니다...
회사에서 밝혀주기는 커녕 말 할 의무가 없다니요.... 유 가족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유 가족이 이야기 한 진실 규명과 직원의 죽음에 대한 명백한 사과, 그리고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이 이렇게도
어려운 것이 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데도 치가 떨리네요...
저는 앞으로 회사에서 '유족이 생각하는 내용과 다르다'는 내용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져가며
자료로써 입증을 할 것이며, 대응 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자료가 입증되고 진행이 될 경우 꼭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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