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에 잠시 짬이나서 모바일로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점심은 잘 드셨는지요?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일부분들은 쪽지로 대응방법들을 소상히 알려주셨습니다.
일단 할수 있는한에서 처리를 하였고 오늘 네이버에 올라온 글들은 모두 삭제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밴드인데 밴드의 경우도 조만간 잘 해결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고 싶지는 않으나 제 글이 불펌 당했던 일부 밴드는 극우 밴드중 하나였습니다. 제 글을 가져간 사람 중 한분은 당당하게 자기이름과 번호로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중이셨죠
당연히 전화를 걸었고 밴드에서도 채팅을 걸었지만 없는번호에 반응도 안하시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보배드림의 많은 글들이 불펌되는것으로 보아 본인이 이용하고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이슈가 되더라도 보배드림내에서만 이슈가 되고 싶습니다. 그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하는거겠죠
한분이 알려주신 방법인데 글의 화력을 이용해 불펌하는 몇몇 아이디를 글의 맨처음에 박아두고 이전의 글들을 모두 지우라는 경고를 하는게 어떻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또한 좋은 방법이긴 하나 또 다른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네이버 웹소설을 제안한 친구도 있었는데 소설보다는 웹에세이 플랫폼을 이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여 오늘 밤쯤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애독자이니 바쁘신 와중에 시간 꼭 내셔서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애독자이니 바쁘신 와중에 시간 꼭 내셔서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의사 선생님이 업무에 바쁘신줄 알지만.
꼭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셔야 겠네요
아니 다른사람이 성의껏 작성한글을 출처(또는 링크)도 밝히지 않고 ctrl + c,
Ctrl + v만 하는 넘들은 욕 먹어도 싸죠.
요즘 보배할맛이 납니다. 다 형아 때문입니다 ㅎㅎㅎㅎ
하이팅!!!!
울산에서의 피부과 운영은 잘 되시는지요?
불펌도 되는거고(나쁜넘들) 한편으로는 최근 보배작가로 등용이 되신듯 합니다.
작가는 글을 써야 살아 있는거 아닐까요?
좋은방법 정리 되시면 쭈욱 써내려가서 '의사샘작가'로 유명인 되실듯 합니다.
그리고요 제발 궁금합니다.
간호사샘과 계속 인연이 되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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