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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의없는 퍼나르기에 대해선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대학병원을 떠나 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어제까지 휴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마침 섬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섬에서 잘 쉬고 왔습니다.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번 써보겠습니다.
(+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그환자는 몇달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겨울쯤 언젠가 진료실로 걸어들어오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더군요. 그때 상황을 브리핑 해달라고 하는통에 당황은 했지만 어쨌든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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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화다~~
"수면양말을 벗기다"
"여자친구는 추워서인지 계속 소리를 냈다"
야합니다요~~
배하애,죄송요 중 누가 선택받을지..
양다리는 아니겠지.
재미지네요.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대박 가능성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알차고 행복하시길 .
요즘 글읽는 재미에 푹 빠졌네요 ㅋㅋ
난 복받은 사람~~~!!
이번참에 책 냅시다ㅋ
잘 보고 있습니다.
담편이 궁금해지네요....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수면양말을 벗기다"
"여자친구는 추워서인지 계속 소리를 냈다"
야합니다요~~
동화다~~
인터넷소설도 연재로 기고된 글들도 안 보고
그 흔한 야설도 안 읽은 1인입니다. ㅋ
다음 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1~2년뒤 서점에서 책으로 기다려도 되겠죠?
이미 추천 눌렀는데 또 추천을 눌러서 다시 한번 추천!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내년에 볼껄
소설책 보는것마냥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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