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이레 힘듬니다. ㅡㅡ[9]
바지 벚기구 해열제 먹임
이제 곤히 잠듬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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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이레 힘듬니다. ㅡㅡ[9]조회 754 | 추천 1 | 2020.01.03 (금) 03:27
막둥이 두시부터 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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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굿밤 되세요^^
닦이고 진정시키고 재워놓고 누웠는데
뿌시럭거릴 때마다 손전등 비춰 확인하느라 잠 다 깼네요 ㅠㅠ
내입장에서 아이를 키우지 말고
아이입장에서 키우란 말이...
맞벌이 하면서 육아를 하세요~
뭔 얘길 하는건지ㅋㅋ
어른처럼 약 먹이고 고쳤다..생각하면 위험이 있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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