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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면..우리 주변에는 생각하는 것보다 친일성향의 사람들이 많고
시국이고 나발이고 내가 좋음 상관 없다라는 수준이하들이 더러 있네요.
물론 직장내에서도 친일, 친자한당 등등 사회 이슈에 대해 농담으로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다가 그런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더군요. 논쟁은 피하는 게 맞습니다만..
지가 그렇게 살겠다는데 뭘 어쩔까요? ㅎㅎ
좀.. 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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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상황에서 차 세워서 쪽빠리 개색히 라고 욕이라도 할깝쇼? ㅋㅋㅋ
내가 그 때 그 시절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쪽빠리 색히들 물건 안 사고 안 쓰고 돈 벌어다 주는 일은 안 하는데요? 그리고 불매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님은요? 뭘 하고 계십니까? 유니클로에서 후리스 싸게 판다고 좋다고 사입고 히트텍 사입고 계시지 않나요?
그리고 님 말 한 것처럼 일본가서 녹 빨아 드시고 왔음 쪽빠리 소리들었음 들을만한 행동을 했으니 들었겠죠~
님도 꼬우심 그 미용실 안 가면 되죠? ㅋ
적어도 저도 나름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님 처럼 죄의식도 없이 일본 놈 돈 벌어다 주는 일은 안 해봤네요 ^^
그래서 뭐 하나 물어봅시다. 일본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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