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풀빌라 자주갑니다 초기에 사진하고 후기만 보고 갔다가 낭패를 보고 그이후로는 인터넷검색해서 주변경관부터 솔직하게 올라오는 댓글이나 후기보고 예약합니다.
무조건 풀빌라라고해서 갔다가는 후회합니다.
다음에 가실때는 항상 철저한 사전조사이후에 선택해서 가십시요.
요즘 비수가라서 싸고 좋은 풀빌라 많습니다.
글쓰신분 참 안타깝세요 60만원 펜션을 왜 가는건지 저는 당최 이해가.... 그것도 잘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돈 많이 주면 좋을것이다라는 그 이상한 믿음까지... 그돈이면 호텔2박값인데 주변관광지도 머도 없는 그런델 60만원이라... 가족여행가면서 이렇게 대충 알아보고 돈은돈대로 쓰고... 세상은 넓고 이런 호구도 세상엔 많네요.
언제부턴가 펜션은 굉장히 꺼려짐.. 사진보고 좋아서 예약하면 이게 뭐야 싶을정도의 객실 컨디션.. 뭐 하나 해달라하면 정말 해주기 싫어하는 사장새끼 표정이나 말투, 모기나 벌레 같은거는 애교수준이고 뭐 하면 얼마, 이거하면 얼마, 저거하면 얼마, 펜션 사장새끼들은 진짜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 같음.
2월에 베트남 나트랑 호캉스 가는데 원래 작년 여름에 호캉스 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여름에 호캉스든 펜션이든 가면 백만원 이상 깨지는건 쉬워서 차라리 해외가서 싶어서 날짜를 미뤄서라도 해외로 예약함
두명 항공권(1인당 28만원), 숙박비 (올인클루시브,1박에 18만원), 지출 다해서 3박4일에 약 130정도 듬. 먹는거, 마시는거, 수영장, 리조트 앞 해변, 선베드 이런거 다 숙박비에 포함
한국 호캉스 8월에 가는거 저번에 내 계산으로 두명에 1박에 거의 70만원 가까이 들었음 (햄버거 콩만한거 세트에 1인 3만원인가 하고 선베드 하나 빌리는데 시간당 얼마, 심지어 없으면 못빌림)
해외가 정답임 ㅅㅂ
저런 펜션들다녀보니 다 비슷하더군요. 온수풀 돈 쳐받아먹고 수온은 적정온도 이하에 청소상태 불량에 추가인원 돈은 몇만원씩 쳐받아놓고 성인1인용 이불하나에 두명이서 자라고하고...
비싸기는 또 오지게 비싸고...기본 마인드 꽝에 돈에만 눈이 먼 사업자들 많아요...
펜션들 비싸도 너무 비쌈...풀빌라라고 하는 곳들 말이죠...기본인원은 90%이상이 무조건 2인이야...미친 것들...
그냥 시설 좋고 수영장있는 리조트나 호텔가는게 훨 좋음...
시설좋은 모텔도 괜찮고...
풀빌라펜션들은 진짜 대부분 돈값 못함...
근데 묘지는 어쩔수 없는거지유 한쿡놈들 묘지를 아주 안조캐 보는데
지도 죽어서 묻힐껀데 왜 안좋게 보는지 이해가 안감~유
왜쿡에는 마을옆에 있는디 말이에유~ 사람이 죽으면 드럽게 보나봐유~
한쿡에서 고쳐야할점이디유~
그리고 기분 않좋다고 악의적으로 업체를 비방하는거 무척 안조은거에유~
왜쿡에서는 소송이 겁나 만아서 이런거 안하구 바로 소송해유~
법적으로따져야지 공개적으로 사람들안테 호도하여 영업 방해하면 안대지유~
특히 본인도 아니고 남의 글을 이리퍼와서 업체 비방하면 더욱더 안대지유~
안가면됩니다
다음엔 가지 마세요
이번에 노트북 ssd로 새로 하드만 장착해서 윈도우만 깔라고 동내 컴퓨터 가게 갓더만
하는 소리가 윈도우10으로 까는데는 얼마 이고 ssd장착비용 2만원주라고 함
두말도 안하고 수고하세요 하고 그냥 나옴
노트북뒷면에 나사 3개 풀르고 기존하드 제거 하고 새로산 ssd 그냥 넣기만 하면 되는데 2만원을 요구해서
난 두말 안하고 나옴
지가 얼마 받던 지맘이고 난 비싸다고 느껴서 나옴
저도 아이둘이라 풀빌라 종종갑니다. 풀빌라 가격 형성대가 대부분 50~60만원으로 형성되어있어요. 아무래도 풀장 매일 관리하고 거기 물대우고 관리하는게 힘드니 그정도 받는구나 하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위처럼 2인 기준 풀빌라가 많고 애들 있다고하면 저런 싸구려 매트 주더라구요.;; 물온도는 그래도 제가간곳은 들어가면 미지근한것보다 조금 따듯한 느낌나게 해줬던것같습니다. 아빠들이 이렇게 비싸고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이런곳에 가는이유가 가면 사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먹고 자고 수영하고 또 쉬고 또 수영하고 이러다보면 애들이 피곤해서 금방자고 와이프랑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고~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2번은 가지마세요 ㅠㅠ
다 모르겠고 우리네는 생전 저런데 갈 일이 없으니 정말 돈 많은 분들인 가봐요? 그렇게 돈 쓸데 없으시면 아이들 데리고 이것 저것 사셔서 영아원이나 도움이 필요한곳 가서 봉사나 하셨으면 아이들이 60만원 보다 훨씬 좋은 인성이 생성 됐을텐데...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노여워 마세요
옆어 용제성현 묘역 있십니다
제대로 서비스 받고싶으시면 펜션은 거르세요
우리나라는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글렀다.. 그저 돈만 뺏아먹으려는 돈벌레들뿐...
오블라디 오블라디~
무조건 풀빌라라고해서 갔다가는 후회합니다.
다음에 가실때는 항상 철저한 사전조사이후에 선택해서 가십시요.
요즘 비수가라서 싸고 좋은 풀빌라 많습니다.
어?! 파라다이스 보다 비싼데?
정초 액땜이라 생각하세요 힘내시고요
저 가격에 저런 서비스를....ㅜ
수준은 역전앞 여인숙인데 가격은 5성급
별 갑질을
법인 사업용 계좌도 있을텐데, 현금으로 받고 3만원 할인이라면 이유(?)가 뭘까요????
글쓴이님 법인사업자 통장으로 입금했는지 확인하시고
혹시나 법인통장이아닌 개인통장이나 차명계좌로 입금했다면
국세청 신고 ㄱㄱ
하심되겠네요
그리고 현금으로 드렸다면 현금영수증 꼭 해달라고하세요
저도 장사하지만 저런 서비스만인드로 장사하는사람 혐오스럽네요
차명계좌 신고포상금 추징세액 천만원 이상이면 포상금 정액으로 백만원일텐데, 만약 차명계좌라면 신고하고 포상금 받아서 바가지 쓴 경비랑 퉁치면 될 듯 하네요ㅋㅋ
저렴한 3성급 호텔이 더 좋습니다. 펜션은 진짜
복불복.. 암만 좋은 후기보고 가도 안됨.
호텔은 아무리 구려도 이해되는 수준.
63만원짜리면 고가 입니다.
전에 해운대 백사장 맨발로 갈수있는 위치의 뷰 끝장인 럭셜 아파트를 1박당 62만원에 간적있는데 방3개에 거실 넓어 어른 7명 아이 3명 자기에 충분했네요
저 가격이면 몰디브 분위기 좋은 중저가 리조트 물위에 떠있는 객실에서 자면서 3끼니 뷔페와 모든 음료 술 무료인 올 인클루시브 1박 가격이에요
울나라 펜션 숙박비 바가지 너무 세요
헛돈을 잘쓰시네요 ㅋㅋㅋ
자국민 등처먹는 사업장은 물러가라!!
2월에 베트남 나트랑 호캉스 가는데 원래 작년 여름에 호캉스 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여름에 호캉스든 펜션이든 가면 백만원 이상 깨지는건 쉬워서 차라리 해외가서 싶어서 날짜를 미뤄서라도 해외로 예약함
두명 항공권(1인당 28만원), 숙박비 (올인클루시브,1박에 18만원), 지출 다해서 3박4일에 약 130정도 듬. 먹는거, 마시는거, 수영장, 리조트 앞 해변, 선베드 이런거 다 숙박비에 포함
한국 호캉스 8월에 가는거 저번에 내 계산으로 두명에 1박에 거의 70만원 가까이 들었음 (햄버거 콩만한거 세트에 1인 3만원인가 하고 선베드 하나 빌리는데 시간당 얼마, 심지어 없으면 못빌림)
해외가 정답임 ㅅㅂ
추천드립니다
족까치 비싸네
호텔 2번 가고도남겠네요 ㅜ
1박에 104,000원이나 장애인용으로 50%할인받아서 104,000원으로 해결했네요
서귀시 쪽으로 온누리콜 택시불렸는데 콜비가 500원 들어났네요
제주시 자연휴양림 펜션도 인터넷 사전예약
해야해요
비싸기는 또 오지게 비싸고...기본 마인드 꽝에 돈에만 눈이 먼 사업자들 많아요...
펜션들 비싸도 너무 비쌈...풀빌라라고 하는 곳들 말이죠...기본인원은 90%이상이 무조건 2인이야...미친 것들...
그냥 시설 좋고 수영장있는 리조트나 호텔가는게 훨 좋음...
시설좋은 모텔도 괜찮고...
풀빌라펜션들은 진짜 대부분 돈값 못함...
지도 죽어서 묻힐껀데 왜 안좋게 보는지 이해가 안감~유
왜쿡에는 마을옆에 있는디 말이에유~ 사람이 죽으면 드럽게 보나봐유~
한쿡에서 고쳐야할점이디유~
그리고 기분 않좋다고 악의적으로 업체를 비방하는거 무척 안조은거에유~
왜쿡에서는 소송이 겁나 만아서 이런거 안하구 바로 소송해유~
법적으로따져야지 공개적으로 사람들안테 호도하여 영업 방해하면 안대지유~
특히 본인도 아니고 남의 글을 이리퍼와서 업체 비방하면 더욱더 안대지유~
아쉽네요 예약은 미리미리 하세요
헛돈 쓰지말고
어설프게 가격은 고급 호텔 뺨치고 서비스 정신은 여관이랑 별다를바 없는 그런 겉만 이쁘장한 곳은 안가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법적으로 왕창까서 망하게 하고
싶은데요
메리ㅇ트호텔 강남은 버닝자리에 이름바뀐곳인데 여기도 수영장하고 다 만족이였습니다
둘다 25정도에 아이 2 어른2 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잼미있는 호캉스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엔 가지 마세요
이번에 노트북 ssd로 새로 하드만 장착해서 윈도우만 깔라고 동내 컴퓨터 가게 갓더만
하는 소리가 윈도우10으로 까는데는 얼마 이고 ssd장착비용 2만원주라고 함
두말도 안하고 수고하세요 하고 그냥 나옴
노트북뒷면에 나사 3개 풀르고 기존하드 제거 하고 새로산 ssd 그냥 넣기만 하면 되는데 2만원을 요구해서
난 두말 안하고 나옴
지가 얼마 받던 지맘이고 난 비싸다고 느껴서 나옴
팬션은 호텔처럼 단순 숙박업소가 아닙니다.
그것도 여기어때 어플로 조회해서...
글쓴분 아무리 급했다해도 완전 호구시네요..
글쓴분은 여유가 있으신듯. 왠만한 직장인은 돈 아까워서 그 돈주고 1박 못하죠. ㅎㅎ
그래서 낚시성 고객 노리고 저 가격,서비스 유지하는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