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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병원을 떠나 의사로서 살고 있습니다.
개인적 사유와 업무적 상황으로 인해 2/17~2/18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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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바람
섬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언제 가나 걱정하는 사이 밤에는 한겨울만큼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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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인쇄 쪽이라...
일기형식은 요즘은 출판까지는 안합니다.
연재가 끝나고 간직하고 싶으시면 몇권 정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근데 ㅈㅅㅇ 님과 해피엔딩? 요게 가장 궁금합니다. ^^; 선생님 언제나 해피해피
이번회에서 추측만했던 신안군이라는 지명이 나오네요 ^^
매번 감사드립니다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저도 선추천 후감상 ㅎㅎ
잊혀지지 않으니 참 다행이요~~ 잘 보았어요 ^^
이번회에서 추측만했던 신안군이라는 지명이 나오네요 ^^
모 마트도 언급되어서 약간 좁혀졌죠^^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전편 덧글보고 안거지만 출판제의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ㄱㅅㅅ선생이 들어오고 나선 많이 나아졌지요" 라는 부분이 있네요 오타 이신듯..
하는 일이 인쇄 쪽이라...
일기형식은 요즘은 출판까지는 안합니다.
연재가 끝나고 간직하고 싶으시면 몇권 정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출판사 제의가 왔는데 고민중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전 아버지께서 작고하시면서 가족들에게 남긴 편지가 있는데요,
이걸 책 처럼 만들어 볼 수 있을가요?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한편의 풍경화에 어우러진
바닷내음을
음미해봅니다.
일정 마무리 잘하시고
후기 기다려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복선회수와도 비슷한?
제가 지역감정은 없지만 신안만은 예외로 하고 있습니다.
살아돌아오셔서 축하드립니다.
근데 ㅈㅅㅇ 님과 해피엔딩? 요게 가장 궁금합니다. ^^; 선생님 언제나 해피해피
신안에서도 통용된다는 정설도 새롭게 알고 갑니다.^^
신안에 계셨었군용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17일부터 왕창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의사로서의 시각이 자주가는 병원은 아니지만 얄미웠던 제 짧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제 인생의 일기를 써볼까 한번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글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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