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던..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건가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 난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나.. 또 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
이제 내게 잊으라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수 없이 또 다시..
그대 기다려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나.. 또 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수없이 또 다시..
그댈 걱정하는 나의 모습이..
나에게는 초라한 이유가 되지 않게 꼭..
그대만은 행복해지기를..........
엄지척
♥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남은 시간...
달달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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